이건마루 마일드오크에 맞출 주방 가구 보드 결정 못 하겠어요
이건마루 그린190 마일드오크 실물을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이걸 기준으로 주방 가구 톤을 맞추려고 해요. 그런데 막상 필름이랑 보드 샘플들을 대보니까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영림190 체스트넛이 색감은 제일 잘 맞는 것 같은데 옹이 무늬가 너무 많아서 키큰장까지 넣으면 좀 정신없어 보일까 봐 망설여져요. 테네시나 베이네추럴은 색감이 나쁘지 않은데 약간 물 빠진 느낌이거나 노란 끼가 돌아서 한 끗 차이로 계속 갈등 중이에요.
에버오크는 결은 참 예쁜데 생각보다 노란 느낌이 강하고, 조슈아 라이트는 분위기는 좋은데 이것도 색감이 좀 튀는 것 같더라고요. 보르떼 리치오크 쪽으로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마일드오크 시공하신 분들 중에 주방 가구 보드 어떻게 조합하셨는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마일드오크 보고 왔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영림190 옹이 무늬가 걱정되시면 샘플을 더 넓게 펼쳐서 보시는 건 어때요?
맞아요. 작은 샘플로 볼 때보다 키큰장처럼 면적이 넓어지면 옹이가 더 도드라져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베이네추럴 세로 줄무늬 강한 거 공감해요. 저도 그거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조슈아 라이트가 분위기는 확실히 있는데 마루랑 톤이 너무 다르면 나중에 튀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테네시 오크가 약간 어두운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조명 아래서 보면 또 다를 수도 있더라고요.
던오크 물 빠진 색감도 나름 모던해서 예쁠 것 같은데 마루랑 대봤을 때 이질감이 심했나요?
완전히 다른 색이라기보다는 톤이 좀 달라서 묘하게 어울리긴 하는데 확 끌리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가구 보드 결정하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필름이랑 보드 사이에서 한참 헤맸거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수입 빌트인 냉장고 설치 시 가구장 밑작업과 전문 설치 기사 필요성 질문
- 구축 반셀프 주방 내력벽 구조 활용과 단열 시공 후 만족도 판단 기준
- 반셀프 공정 중 발생한 철거 마감 문제와 주방 높이 설정 후회에 대해 묻습니다
-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전체 공사 예정인데 주방 복원과 단열 범위 설정 질문드립니다
- 주방 가구 레이아웃 3D 시뮬레이션과 플랩장 하드웨어 교체 판단 기준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주방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