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포세린 타일 실금 발생으로 인한 전체 교체 및 색상 변경 가능 여부 질문
지난 2월에 인테리어를 모두 마치고 현재 거주 중인 집입니다. 공용부 전체를 9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는데, 최근 확인해보니 타일 코너 부분들에 실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개수를 세어보니 7장 정도 되더라고요.
시공 업체에서는 교체를 해주겠다고 하셨지만, 거주 중에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계속 미루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이제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쯤에는 교체를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요.
단순히 깨진 부분만 갈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현관 타일을 아예 다른 색상으로 전부 교체하고 싶어 고민 중입니다. 현재는 흰색 포세린 무광 타일인데, 막상 살아보니 현관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유광 트레버틴 같은 스타일로 바꾸고 싶거든요.
이렇게 전체 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만약 진행한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할지, 그리고 공사 기간 동안 며칠 정도 현관 출입이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또한 디딤석은 기존의 화이트 무광 포세린 그대로 둘 생각인데, 타일 색상을 바꾸면 이질감이 심하지 않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900각이면 타일이 커서 깨진 것만 갈아도 티가 덜 날 텐데, 전체를 다 바꾸시려면 철거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부분 교체랑 전체 교체 사이에서 계속 고민이 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와 바닥 수평을 확인하여 철거 후 재시공 시 단차 문제가 없을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디딤석을 유지하신다면 새로 선택하실 타일의 두께와 높이가 기존 디딤석과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이트 무광이 예쁘긴 한데 머리카락이나 흙먼지 보면 한숨 나오죠. 유광으로 가시면 관리는 확실히 편하실 거예요.
디딤석이 화이트 무광이면 유광 트레버틴이랑 톤만 맞으면 생각보다 잘 어울릴 수도 있어요. 다만 900각 철거할 때 소음이랑 먼지가 엄청나니 대비하셔야 합니다.
거주 중이시면 보양 작업 정말 꼼꼼히 하셔야겠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베이지 톤 욕실 인테리어 시 타일 크기와 조적 파티션 적용 범위 고민입니다
- 구축 욕실 올철거 후 배수관 이물질 및 벽체 붕괴 이슈 대응 방법 질문
- 600각 타일 벽면에 올라온 정체불명의 하얀 자국들
- 반셀프 타일 시공 중 졸리컷 마감과 주방 결 맞춤 시 고려할 점 문의
- 신축 입주 전 벽면 시그니월 시공했는데 졸리컷 마감과 분진 정도가 적절한가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