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소파랑 우드 주방이 한 공간에 있으면 너무 튈까요
거실 길이는 6미터 정도 나오고 폭은 5.5미터라 꽤 널찍한 48평형 구축이에요. 여기다 무조건 블랙 소파를 놓고 싶어서 계속 찾다 보니 수납장까지 검정색으로 맞추는 방향으로 잡고 있거든요.
문제는 주방 쪽인데, 벽에 간살벽 포인트가 이미 들어가 있어서 이걸 걷어내기엔 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살리는 방향으로 가되 아일랜드 쪽까지 우드 필름을 입히고 식탁도 원목으로 맞추려고 생각 중이에요.
이렇게 되면 거실은 완전 블랙 톤이고 주방은 우드 톤이 되는데, 한 공간에서 이렇게 분위기가 완전히 갈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누가 봐도 이상할지 고민이라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블랙이랑 우드 조합은 사실 클래식하긴 한데, 톤 차이가 너무 심하면 끊겨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우드 필름 색상을 어떤 톤으로 생각하시나요
너무 밝은 것보다는 중간 톤의 내추럴한 우드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블랙이랑 덜 튈 것 같아서요
저도 거실엔 어두운 가구 두고 주방은 우드로 갔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중간에 소품이나 러그로 톤을 좀 섞어주면 자연스럽더라고요
간살벽 살리시는 거면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겠어요. 아일랜드까지 우드로 가시면 주방 쪽으로 무게감이 쏠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아일랜드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지가 제일 고민이에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문 교체 후 필름 시공을 했는데 문 윗면과 화장실 문 하단 마감이 안 되어 있네요
- 문틀 5곳 셀프 필름 작업 후 샷시 체리색 제거 방법과 결과 공유합니다
- 필름 색상 선택 시 쇼룸 조명과 자연광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준신축 30평대 반셀프 진행 시 필름과 도배 조합으로 분위기 바꾸는 기준
- 목공 공정 없이 문틀 부분에만 우드 톤 필름 포인트를 줬는데 적절한 선택이었을까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