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젠다이 설비 누락과 폴딩도어 바닥 미장 문제로 멘붕 왔습니다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4일 차에 접어들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터져서 조언 구합니다.
1, 2일 차에 철거와 설비 작업을 마쳤고 3일 차에는 샷시를 설치했습니다. 오늘 4일 차에는 타일 양중을 진행했는데요. 문제는 2일 차 설비 작업 때 젠다이 설치를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놓쳤습니다. 오후에 현장에 가보니 젠다이 설비만 되어 있는 상태더군요.
설상가상으로 2일 차 오후에 샷시팀이 샷시 철거를 진행했고 폴딩도어 실측까지 마친 상태인데, 공틀 바닥 미장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상황이 꼬이면서 정말 멘붕이 왔습니다.
지금 가장 고민인 건 베란다 타일 시공입니다. 목공 사장님 일정을 맞추느라 타일을 먼저 진행하고 있는데, 타일 시공 후에 폴딩도어 레일을 심게 되면 타일이 깨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민 끝에 베란다 타일은 포기하고 장판을 깔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타일 사장님께 미장을 부탁드리고 설비팀에 젠다이 시공을 다시 의뢰하면서 멍청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내일은 타일 시공을 위한 배송과 양중을 비용 절감을 위해 제가 직접 하려고 하는데 일정이 너무 힘드네요.
글로 다 적지 못한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혹시 저처럼 공정 순서나 소통 실수로 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신지,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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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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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반셀프 처음 하시면 정말 정신없으시죠. 젠다이 누락은 흔한 실수지만 비용 추가가 뼈아프네요.
정말 그렇네요. 제 실수라 할 말은 없지만 금액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폴딩도어 레일 때문에 타일 깨질 수 있다는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장판으로 바꾸신 건 현실적인 선택 같네요.
이 사례에서는 설비와 타일, 그리고 창호 공정 간의 간섭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우선 젠다이 추가 시공 시 기존 설비 라인과의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고, 폴딩도어 레일 매립을 위한 바닥 단차 확보가 미장 단계에서 정확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내일 타일 양중 직접 하신다니 체력 관리 잘하세요. 생각보다 훨씬 힘듭니다.
돈 아껴보려다 병원비가 더 나올까 봐 걱정이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목공이랑 타일 순서 바꾸신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은 목공 후에 타일을 잡는 경우가 많아서요.
타일 사장님이 미장까지 해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수평 잘 잡혔는지 꼭 확인하세요.
원래 반셀프는 매일이 사건 사고의 연속입니다. 지금은 멘붕이시겠지만 끝내고 나면 다 추억이더라고요.
위로 감사합니다. 제발 더 이상의 추가 비용은 없길 바랄 뿐입니다.
양중하실 때 엘리베이터 사용 협의는 미리 하셨죠? 관리사무소 확인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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