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된 복도식 아파트 공정 순서랑 10일 컷 가능할지 고민이에요
이번에 20평대 구축으로 들어가면서 반셀프에 처음 도전하는데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샷시랑 베란다는 상태가 괜찮아서 그대로 두기로 했고, 싱크대랑 욕실 철거부터 도배, 장판까지 큼직한 공정들은 다 잡혀 있는 상태예요.
제일 머리 아픈 게 순서인데, 첫날 철거할 때 장판이랑 몰딩, 싱크대, 욕실까지 한꺼번에 다 뜯어내는 게 맞는지 헷갈려요. 공정별로 남겨둬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덜컥 시작했다가 꼬일까 봐 걱정이거든요.
조명도 전체적으로 다 바꾸고 싶은데 어느 타이밍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고, 실링팬 설치나 몰딩 작업이 다 목공 범위에 들어가는 건지도 헷갈리더라고요. 업체 일정만 잘 맞으면 10일 안에 끝내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도 의문이고요.
댓글 6
10일이면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네요. 보통 철거하고 나서 목공이나 타일 들어갈 때 변수가 많아서 며칠 더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역시 10일은 무리일까요.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고 싶었는데 조금 더 여유를 둬야겠네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해서 목공 공정이 꼭 들어가야 해요. 전기 반장님이랑 목수님이랑 합을 잘 맞추셔야 하더라고요.
철거는 첫날 싹 다 하시는 게 나중에 폐기물 처리하기도 편하고 뒤 공정 잡기도 좋더라고요. 저는 한 번에 다 밀어냈어요.
한 번에 다 하는 게 낫겠군요. 조언 감사해요.
문틀 필름 작업하시려면 도배 전에 하시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해요. 순서 꼬이면 필름 위에 도배지가 덮이거나 그 반대가 될 수 있거든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118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