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무디크림 필름 하나로 톤을 맞춘 준신축의 변화 | 양주 e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
양주 e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 연식이 4.5년 정도 된 준신축 아파트의 필름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옅은 그레이톤 자재들이 주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전체적인 색감을 화사하게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색상을 정할 때 벽지와의 조화가 고민될 때가 있죠. 이 집은 이미 LX 디아망 벽지로 도배가 완료된 상태였기에, 그 질감과 색감에 어우러지는 발렌무디크림 모델을 선택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어떤 부위에 어떤 마감이 들어갔는지 상세히 살펴볼게요.

복도 공간의 전체적인 톤이 밝게 바뀌었습니다. 흰색 벽면과 베이지색 바닥재 사이에서 발렌무디크림 색상의 문과 수납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시각적인 이질감이 줄어들었습니다.

문짝과 프레임이 하나의 색으로 덮이면서 복도의 선이 정돈되었습니다. 금속 손잡이의 포인트가 밝은 크림톤 배경 위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작업 전의 슬라이딩 도어 모습입니다. 레일 구조가 드러난 기존의 색감은 다소 무거운 느낌을 주어, 이를 걷어내고 새로운 톤을 입히기 위한 준비 단계였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상부 프레임까지 꼼꼼하게 필름이 밀착되었습니다. 힌지가 노출되는 부분까지 빈틈없이 마감하여 빛 반사가 균일하게 일어납니다.

프레임의 꺾이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돋보입니다. 발렌무디크림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어 단순한 평면보다 입체적인 느낌이 강조되었습니다.

시공 전 복도의 모습에서는 회색 도어 프레임이 벽면과 대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무채색의 차가운 느낌을 지우기 위해 따뜻한 톤의 필름 시공이 결정된 지점입니다.

기존 자재 표면에 손상된 구멍들이 확인되는 디테일 컷입니다. 이런 파손 부위는 필름을 붙이기 전 샌딩과 퍼티 작업으로 면을 평평하게 잡아야 기포나 들뜸이 생기지 않습니다.

회색 바닥 타일과 베이지색 도어가 혼재되어 있던 이전의 상태입니다. 유리문과 일반 도어의 색상이 서로 달라 전체적인 일체감이 부족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검은 테두리의 유리문과 주변 벽면이 조화를 이룹니다. 회색 바닥재 위에서도 발렌무디크림의 밝은 톤이 조명과 만나 공간의 명도를 높여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흰색 벽지와는 어울리지만, 수납장의 기존 색상이 주는 정체된 느낌을 바꾸기 위해 필름 작업 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

도어와 프레임 상부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이 부분의 면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필름 부착 후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세밀한 밑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냉장고장 프레임과 수납장이 설치된 작업 과정입니다. 상하부 수납장과 벽면 사이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필름을 입히는 단계로, 최종 마감을 위해 정밀한 재단이 이루어졌습니다.
드레스룸의 경우 문짝은 교체하고 프레임만 시공했는데, 기존 경첩 자국이 강하게 남아 있어 퍼티 작업을 두 번 거쳐 매끈한 면을 만들었습니다. 발렌무디크림 필름의 패턴과 질감이 이러한 면의 결점을 효과적으로 가려주었습니다.
현관의 신발장과 창고장, 주방 다용도실 문까지 모두 동일한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특히 마감 단계에서 열처리를 통해 밀착력을 높이고, 색바램이 적은 고가의 오염 방지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내구성을 보완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도배지와의 색상 궁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 집처럼 LX 디아망 같은 질감이 강한 벽지를 썼다면, 발렌무디크림처럼 패턴이 있는 필름을 선택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현관과 주방의 각종 수납장까지 넓은 범위의 색상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옅은 그레이톤에서 화사한 크림톤으로의 변화는 조명의 반사율을 높여 공간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발렌무디크림 필름과 LX 디아망 벽지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집의 톤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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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냉장고장 프레임까지 색상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이런 톤 맞춤 시공할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이 집처럼 이미 도배가 된 상태라면, 벽지의 질감과 색감에 어울리는 필름 모델을 선택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발렌무디크림 색상이 디아망 벽지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혹시 필름지 질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이 모델은 특유의 패턴과 질감이 있어서 단순한 평면보다 입체적인 느낌이 강조되는 특징이 있어요.
저희 집도 옅은 그레이톤이라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화사한 크림톤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이네요. 참고가 많이 돼요.
드레스룸 프레임 쪽 경첩 자국이 있던 곳이 정말 매끈해졌네요. 퍼티 작업을 두 번이나 하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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