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조적 타일 마감이랑 졸리컷 깨짐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욕실 물때 청소가 너무 싫어서 욕조를 아예 없애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남편이 욕조를 너무 좋아해서 다시 넣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턴키 사장님께 여쭤보니 SMC 욕조에 조적하고 타일로 마감하는 조건으로 50~60만 원 정도 추가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문제는 타일 마감을 하면 나중에 하자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그냥 일반 욕조로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예쁜 거 포기하고 청소 편한 모델이 따로 있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여기에 타일 600에 1200 사이즈라 졸리컷 마감이 들어갈 예정인데, 이것도 나중에 모서리가 잘 깨진다고 하더라고요. 시공비 차이가 없다고 하니 그냥 안전하게 타일 비드로 마감할까 싶은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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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조적 타일 마감이 호텔 느낌이라 예쁘긴 한데, 실리콘 쏴진 부분에 물때 끼면 관리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욕조로 갔어요.
맞아요, 저도 그 물때 때문에 욕조를 없애려 했던 거라 더 망설여지네요.
졸리컷 깨짐은 시공자 숙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그래도 불안하시면 비드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해요. 저도 비드로 했는데 생각보다 튀지 않고 깔끔했어요.
SMC 욕조면 무난하긴 한데, 청소 편한 건 역시 일체형이나 아예 심플한 모델이 낫더라고요. 조적 올리면 예쁘긴 한데 관리가 관건인 것 같아요.
청소 편한 모델이 따로 있을까요?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는지 궁금해요.
비용 차이 없다면 비드가 훨씬 안전하죠. 졸리컷 했다가 모서리 툭 쳐서 나간 거 보면 진짜 속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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