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제품 대신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마감 | 평택 비전롯데캐슬
평택 비전롯데캐슬 아파트 안방 욕실을 대상으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욕실의 모든 것을 걷어내는 올철거부터 설비, 방수, 타일 시공과 도기 세팅까지 토탈 공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욕실은 작은 공간이지만 방수와 설비라는 기초 공사가 매우 중요해 공정 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면 곤란한 상황이 생기곤 하죠. 기초부터 마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어떤 자재와 공법이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완성된 욕실의 전경입니다. 벽과 바닥 모두 BT6076 포세린 타일(600x600)을 사용해 톤을 맞췄으며, 반무광 재질이 빛을 은은하게 반사합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제자리를 잡고 줄눈 마감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600각의 대형 타일을 사용해 줄눈 수를 줄였으며, 모서리 부분은 공장 제품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도기 세팅 후에는 매지 색상과 일치하는 실리콘으로 틈새를 채워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도기 세팅 전, 돔천장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천장에는 4개의 매립등과 사각 점검구가 설치되었으며,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타공 위치와 도기의 높이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깔끔한 마감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 전, 천장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1차 액체 방수 이후 2, 3차 도막 방수를 진행하기 전 단계로, 바닥 미장 작업을 통해 수평을 잡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체와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복도 구간입니다. 천장에는 검은색 배관이 지나가고 있으며, 욕실 내부로 연결되는 설비 라인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정밀한 타일 가공을 위해 사용되는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졸리컷 마감을 위해서는 타일의 모서리를 정교하게 깎아내야 하므로 숙련된 도구 활용이 필수적입니다.

타일을 고정하거나 수평을 맞출 때 사용하는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들입니다. 대형 포세린 타일은 무게가 상당하므로 안전하게 고정하며 작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바닥과 벽면에 파란색 도막 방수제가 도포된 모습입니다. 아덱스 WPM003 방수제를 롤러와 붓으로 얇게 여러 번 겹쳐 발라 누수를 방지했으며, 바닥에는 미장용 레미탈 작업의 흔적이 보입니다.

문틀과 문짝이 설치된 상태에서 내부 파이프 라인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파란색 마감 처리된 바닥 위로 설비 배관이 지나가며, 타일 시공 전 최종적으로 배수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타일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평탄 클립과 관련 공구들입니다. 600각 타일은 양생 과정에서 수축 팽창이 일어날 수 있어 클립을 사용해 면을 고르게 잡았습니다.

벽면에 흠집과 흙이 남아 있는 기초 공사 단계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배관 구멍과 플라스틱 파이프가 보이며, 본격적인 타일 접착제 도포 전 현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를 바르는 준비 과정입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배치될 위치를 잡고 있는 시공 중의 장면입니다. 조적 파티션이나 젠다이 같은 구조물은 방수 전 단계에서 미리 쌓아 올려야 타일 공정일을 줄이고 방수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각 포세린 타일을 선택할 때는 타일 접착제를 면적의 80% 가까이 꼼꼼하게 채워 내구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무스 트렌치 기본라인 유가(800사이즈)처럼 배수 효율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고, 타일러가 직접 매지와 케라폭시 마감까지 책임지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하자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전체 철거 후 액체 방수와 도막 방수를 거쳐 BT6076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안방 욕실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디테일과 아덱스 WPM003 방수 처리가 적용되어 기본기가 탄탄하게 잡힌 공간이 되었습니다.
BT6076 포세린 타일과 도무스 트렌치 유가를 활용해 계획 중이라면, 기초 방수 단계부터 마감까지의 공정 순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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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600각 대형 타일 쓰면 줄눈 줄이는 게 핵심이라던데, 매지 색상이랑 실리콘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조적 파티션을 방수 전에 미리 쌓으셨네요. 저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공정 순서 겹치지 않게 잘 챙겨야겠어요.
방수 전에 조적 작업을 마쳐야 방수 성능도 높이고 타일 공정일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칼졸리 마감 디테일 진짜 깔끔하네요. 공장 제품 안 쓰고 직접 깎으신 거라 그런지 모서리 라인이 훨씬 정교해 보여요.
도막 방수제 파란색으로 꼼꼼하게 칠해진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요. 기초 공정 순서가 궁금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도무스 트렌치 유가 800사이즈 적용하신 거네요. 배수 라인이 길어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BT6076 포세린 타일 톤이 은은해서 고급스러워요. 반무광 재질이라 빛 반사되는 느낌이 딱 제가 찾던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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