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실 배수구 틈새랑 하수구 냄새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인테리어 끝내고 4개월 정도 됐는데 요즘 들어 안방 화장실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요. 특히 바람 부는 날이면 더 올라오는 것 같아서 하나씩 뜯어보고 있거든요.
오늘 트랩 설치하려고 배수구를 열어봤는데 배관이랑 유가 사이에 틈이 꽤 보이더라고요. 거실 화장실은 도무스 유가 썼는데 배관이 끝까지 딱 맞게 올라와 있어서 차이가 확 느껴져요. 이 틈새로 냄새가 새어 나오는 건지 의심되는데 원래 이렇게 시공되는 게 맞나 싶네요.
세면대 아래 배수관 마무리 부분도 좀 찝찝해서 같이 확인해보고 있어요. 냄새 원인만 확실히 잡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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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유가 틈새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그거 그냥 두면 냄새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저는 결국 실리콘으로 틈새 다 메꿨더니 훨씬 나아졌어요.
실리콘으로 메꾸는 게 답일까요. 혹시 직접 하신 건지 기사님 부르신 건지 궁금해요.
거실이랑 안방 시공 차이가 난다는 게 제일 찜찜하시겠어요. 배관 높이가 안 맞으면 트랩을 끼워도 효과가 덜할 때가 있더라고요.
세면대 배수관 쪽 마감이 헐거우면 거기로도 냄새 많이 올라와요. 저도 예전에 거기서 냄새 나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맞아요. 세면대 쪽도 같이 확인해보려고요. 하나하나 다 뜯어봐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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