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더블로이 요청했는데 슈퍼로이로 들어온 상황
외창만큼은 슈퍼더블로이로 가고 싶어서 견적 때부터 확실히 말해뒀거든요. 아르곤 가스 넣고 색상도 블루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고, 제작 전에 턴키 쪽에서 부담해서 바꿔주겠다고 확답까지 받았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소통이 꼬였는지 슈퍼로이로 들어왔더라고요. 턴키 업체랑 샷시 업체에 얘기했더니 유리값만큼 돈으로 돌려받거나 아니면 아예 재시공을 하라는 선택지를 줬어요.
솔직히 슈퍼더블로이랑 슈퍼로이가 실제 체감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돈으로 받고 타협해도 괜찮은 수준인지, 아니면 무조건 재시공을 해서 원래 계획대로 가야 하는 건지 너무 헷갈리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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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로이 유리 종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외창이면 성능 차이가 꽤 날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재시공 요청했어요.
재시공하면 일정 밀리는 게 제일 걱정이라 망설여지네요. 성능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까요
돈으로 돌려받으면 나중에 집 팔 때나 실제 살 때 계속 생각나실 것 같아요. 샷시는 한 번 하면 10년 넘게 쓰잖아요.
블루 색상으로 바꾸신 거면 시각적인 차이보다 단열 성능이 핵심일 텐데, 슈퍼더블로이가 확실히 상위 옵션이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아르곤까지 넣어서 신경 쓴 건데 슈퍼로이로 바뀌었으니 허탈하긴 하더라고요.
턴키에서 실수한 거면 당연히 재시공 가야죠. 유리값 환불받는 건 업체 입장에서만 편한 방법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샷시 공정 때 소통 오류 있어서 고생했는데, 결국 재시공하고 마음 편해졌어요. 돈으로는 해결 안 되는 찜찜함이 있더라고요.
슈퍼로이도 나쁜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원하셨던 스펙이 명확하셨으니 재시공 쪽으로 무게를 두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외창은 진짜 단열이 전부더라고요. 저는 그냥 재시공 쪽으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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