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보닥 S156이랑 구축 바닥색 조합이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방문 색상을 정하는데 현대 보닥 S156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보통은 다들 화이트로 가시던데, 저는 이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욕심이 나요.
근데 저희 집 바닥이 전형적인 옛날 구축 색상이거든요. 몰딩은 화이트로 바꿀 예정이라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S156 필름을 올렸을 때 바닥이랑 따로 놀거나 안 어울릴까 봐 계속 망설여져요.
더 고민인 건 화장실 문이에요. 여기는 예림도어로 새로 교체할 생각인데, 방문은 필름 작업을 할 거거든요. 방문은 S156으로 가고 화장실만 화이트로 섞어서 배치하면 너무 어색할까요. 인테리어가 처음이라 감이 전혀 안 잡히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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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보닥 S156 톤이 은은해서 웬만한 바닥에는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도 구축 바닥에 비슷한 톤 썼었는데 생각보다 조화로웠어요.
정말 그럴까요. 바닥이 너무 노란 기가 돌아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네요.
화장실 문만 화이트로 가시는 건 오히려 똑똑한 선택일 수도 있어요. 화장실 안쪽 타일이랑 맞추면 훨씬 깔끔해 보이거든요.
아, 타일 색상이랑 맞추는 생각은 못 했네요. 그렇게 하면 덜 어색하겠어요.
몰딩을 화이트로 가신다니 S156이 포인트가 돼서 예쁠 것 같아요. 너무 올 화이트면 가끔 병원 같은 느낌 들 때가 있더라고요.
문틀까지 같이 필름 하시는 거죠. 문이랑 문틀 색상만 통일되면 화장실 문 색이 조금 달라도 크게 거슬리지 않으실 거예요.
저도 예림도어 화이트 썼는데 무난하긴 해요. 다만 방문 필름이랑 톤 차이가 너무 심하면 튈 수 있으니 샘플북으로 한 번 더 대조해 보세요.
구축 바닥색이 정확히 어떤 톤인지 모르겠지만, S156 정도면 세련된 느낌이라 믹스매치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문 색깔 때문에 밤잠 설치고 있는데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결정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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