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수전 바꾸려다 타일 뜯고 재시공해야 한다는 상황

욕***중

턴키로 진행 중인데 오늘 안방 샤워부스 수전 교체하다가 갑자기 변수가 생겼어요. 수전을 뜯어보니 안에 있어야 할 부품이 빠져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이게 아파트 부실공사라며, 타일을 일부 걷어내고 부품을 새로 넣어서 재시공해야 한다고 해요.

문제는 이 작업 비용으로 20~30만 원 정도가 추가로 붙는다는 거예요. 기존 세입자가 8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썼던 곳인데, 수전 바꾸려고 뜯어본 시점에 갑자기 부품이 없다니 좀 당황스럽네요. 협의도 없이 설비업체를 불러서 바로 조치에 들어간 상황이라 더 그렇고요.

결국 수전 본품이랑 부품값까지 다 하면 40만 원 가까이 깨질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금액인지 모르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호스만 갈아 끼우고 쓸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부실공사라면 관리사무소 쪽에 얘기해서 보상을 논의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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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인5시간 전

8년 동안 문제 없었다면 그냥 덮고 썼을 텐데 하필 수전 갈 때 발견됐네요. 타일 뜯는 순간 일이 커지더라고요.

욕***중5시간 전

맞아요. 그냥 뒀으면 평생 몰랐을 텐데 수전 바꾸려다 이렇게 돼서 너무 답답해요.

설**못5시간 전

타일 뜯고 재시공하면 비용이 꽤 나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부품 없이 8년을 버텼다는 게 좀 의아하긴 해요.

반***무3시간 전

관리사무소에 문의는 해보셨어요? 부실공사 증거가 확실하면 아파트 측에서 처리해 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욕***중2시간 전

아직 문의 전이에요. 일단 업체 말만 들은 상태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인***민12분 전

턴키면 업체에서 책임지고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인지 먼저 따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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