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타일 메지 라인이 삐뚤게 나왔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발코니 타일 마감이 너무 신경 쓰여요. 300각 타일로 시공했는데 메지 라인이 일자로 안 나가고 틀어져 있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수직도 안 맞고 너무 거슬리는데, 팀장님은 발코니 자체가 틀어져 있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세요.
로스를 줄이려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제가 본 다른 집들은 코너진 곳이라도 라인은 쭉 맞던데 이건 좀 이상하거든요. 타일을 잘라서라도 맞추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남편이랑 한바탕 싸웠어요.
남편은 구축이라 원래 그렇다며 팀장님 말이 맞다고만 해요. 완성하고 맘에 안 들면 수정해 주겠다고는 하시는데, 지금 상태로 그냥 둬도 될지 아니면 떼고 다시 요청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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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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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바닥 수평 안 맞으면 기사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라인이 너무 심하게 틀어지면 나중에 계속 눈에 밟혀요.
맞아요. 지금도 계속 그것만 보여서 미치겠어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스트레스네요.
타일 잘라서 마감하는 게 정석 아닌가요. 로스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감이 우선인데 팀장님이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수백 개 사례 찾아봐도 이 정도로 틀어진 건 못 본 것 같거든요.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결국 사는 사람은 작성자님이시잖아요. 나중에 수정해 준다는 말 믿었다가 나중에 딴소리 나올까 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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