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부 샷시 아래쪽으로 물이 배어 나오는데 윗집 문제일까요
샷시는 교체 안 하고 올리모델링을 진행했는데, 입주하고 나서 확장부 양쪽 아래에 누수가 생겼어요. 에어컨 배관 구멍을 크게 뚫긴 했지만 실리콘 마감까지 다 끝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전 집주인이 살 때부터 그 자리에 곰팡이랑 습기가 있었던 것 같아서 원래 문제가 있었나 싶기도 해요.
외부 코킹 조치까지 다 하고 비가 몇 번 왔을 때는 괜찮길래 해결된 줄 알고 마루까지 깔아서 마감을 끝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폭우가 쏟아지니까 똑같은 자리가 다시 불어 있더라고요.
샷시 전문가분께 여쭤보니 윗집 샷시 코킹 쪽에서 물이 새면 우리 집 샷시 위로 타고 내려와서 양쪽에 누수가 생길 수 있다고 하시네요. 관리실 통해서 윗집 확인을 부탁해보라고 하시는데, 거실 확장부랑 비확장부 경계 지점에서 새는 것 같아 갈피를 못 잡겠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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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윗집 코킹 문제일 확률이 진짜 높더라고요. 물길이라는 게 생각보다 복잡해서 엉뚱한 곳으로 흘러내려와요.
그렇겠죠. 일단 관리실에 말씀드려서 윗집 쪽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마루까지 다 깔고 나서 발견하신 거라 더 속상하시겠어요. 마루 뜯어내기 전에 정확한 원인부터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단창이랑 이중창 경계 지점이면 결로인지 누수인지 구분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비 올 때만 그러는 거면 확실히 누수 쪽이겠네요.
네, 평소엔 괜찮다가 폭우 왔을 때만 딱 그랬거든요.
에어컨 배관 홀 쪽도 다시 한번 꼼꼼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안쪽에서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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