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바닥재 톤에 맞춘 필름지 조합 구성이 괜찮을지 봐주세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중인데, 필름지 조합 단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현재 결정한 벽지는 회벽 느낌의 크림 화이트 톤이고, 바닥재는 베이지 샌드 색상의 장판으로 골라두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선택한 조합입니다.
필름지의 경우, 종류가 너무 많아지면 로스율도 높아지고 색 조합을 맞추기가 더 까다로워질 것 같아 최대한 가짓수를 줄여서 세 가지 정도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먼저 문과 문틀, 붙박이장, 그리고 주방 상부장은 질감이 없는 매끈한 타입의 크림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개인적으로 질감이 느껴지는 필름은 선호하지 않아서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주방 하부장은 조슈아라이트 느낌을 대체할 수 있는 라이트 톤의 제품을 선택했고, 신발장은 안도크림 느낌을 대체하는 화이트 톤으로 배치했습니다.
이렇게 벽지와 바닥재, 그리고 세 가지 필름지를 조합했을 때 전체적인 톤이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우러질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체적으로 크림과 베이지 톤이라 실패는 없으실 것 같아요.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질 텐데 조명은 어떤 걸로 생각하시나요?
주백색 위주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혹시 샘플북 직접 대보신 조합인가요?
네, 샘플북으로 확인하고 골랐습니다.
필름 종류를 최소화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너무 다양하게 들어가면 오히려 산만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너무 욕심내서 여러 색 넣었다가 후회한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
하부장이랑 신발장 색상이 서로 다른데, 두 공간이 시각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인지 궁금하네요.
질감 없는 필름은 깔끔하긴 한데 오염 관리가 조금 더 신경 쓰일 수 있다는 점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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