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300각 타일을 걷어내고 아덱스 도막방수로 잡은 누수 | 광교에일린뜰

반*끝

광교에일린뜰 아파트 테라스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부 테라스의 타일 들뜸과 방수층 부재로 인해 거실까지 누수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전면 재시공을 진행한 사례예요.

야외 공간의 누수 문제는 원인을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우선이죠. 적절하지 않은 접착제 사용과 미흡한 방수 처리가 겹치면 비가 올 때마다 내부로 물이 스며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잡는 과정과 아덱스 도막방수 시공 순서를 함께 살펴볼게요.

바닥면 정리를 위해 사용된 수공구의 모습
바닥면 정리를 위해 사용된 수공구의 모습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마감재를 걷어내는 일부터였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하게 파편을 정리하며 기초 면을 확보하는 단계예요.

베이지색 타일이 깔린 테라스 진입부와 실내 내부
베이지색 타일이 깔린 테라스 진입부와 실내 내부사진 출처

실내와 연결된 테라스 진입부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베이지색 타일이 깔려 있지만, 내부로 물이 새어드는 지점을 확인하며 철거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타일과 미장층 철거로 인해 파편이 쌓인 바닥
타일과 미장층 철거로 인해 파편이 쌓인 바닥사진 출처

본격적인 철거가 진행되면서 바닥에 파편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타일만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된 미장층까지 모두 제거해 콘크리트 골조가 드러나게 했습니다.

콘크리트 골조가 드러난 바닥과 외부 난간
콘크리트 골조가 드러난 바닥과 외부 난간사진 출처

골조가 드러난 바닥면은 평탄하지 않아 물매를 다시 잡는 미장 공정이 필요합니다. 배수구 방향으로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경사를 만드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파란색으로 마감된 바닥과 벽면 수도꼭지
파란색으로 마감된 바닥과 벽면 수도꼭지사진 출처

미장 후에는 가장 중요한 방수 단계로 넘어갑니다. 벽면 수도꼭지 주변과 바닥 접합부까지 꼼꼼하게 처리하여 물이 샐 틈을 없애는 과정이에요.

파란색 도막방수 처리가 된 테라스 공간
파란색 도막방수 처리가 된 테라스 공간사진 출처

방수층을 형성하기 위해 파란색 마감재가 도포된 모습이 보입니다.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테라스인 만큼, 기초 공사를 포함해 일주일의 기간을 두고 세 차례에 걸쳐 도막방수를 진행했습니다.

바닥과 병, 손잡이가 보이는 수공구가 보이는 모습
바닥과 병, 손잡이가 보이는 수공구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방수 작업 사이사이 세밀한 보정이 필요합니다. 도막이 빈틈없이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며 다음 층을 쌓아 올리는 반복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타일 수평을 잡기 위한 백색 및 적색 조정 부품
타일 수평을 잡기 위한 백색 및 적색 조정 부품사진 출처

방수층이 완전히 형성된 후에는 포세린 타일을 올립니다. 타일 사이의 수평을 맞추기 위해 백색 고정 장치와 빨간색 조정 부품을 배치해 정밀하게 간격을 잡았습니다.

타일 안착을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
타일 안착을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사진 출처

포세린 타일은 밀도가 높아 외부 습기에 강한 자재입니다. 전용 도구를 사용해 타일 하나하나를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키는 마감 단계예요.

파란색 테이프로 경계를 표시한 타일 시공 구역
파란색 테이프로 경계를 표시한 타일 시공 구역사진 출처

시공 구역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파란색 테이프로 마킹을 해두었습니다. 유리 난간과 맞닿는 지점까지 빈틈없이 타일을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유리 난간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유리 난간사진 출처

마감 단계에서 확인되는 석재 톤의 포세린 타일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존의 300각 타일 대신 600각 타일을 선택해 줄눈 수를 줄이고 시각적으로 정돈된 면을 만들었습니다.

파란색 테이프 가이드가 보이는 바닥 마감면
파란색 테이프 가이드가 보이는 바닥 마감면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바닥 표면의 수평과 마감 상태를 점검합니다. 파란색 테이프로 표시했던 가이드라인을 따라 포세린 타일이 빈틈없이 시공되었습니다.

테라스 누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미장층까지 완전히 철거하고 콘크리트 골조 위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독일 아덱스 도막방수처럼 검증된 프리미엄 라인을 사용해 3회 이상 중첩 시공해야 야외 환경에서의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300각 타일을 모두 걷어내고 600각 포세린 타일로 교체하며 누수 문제 해결과 디자인 변화를 동시에 꾀한 현장이었습니다. 벽면은 이후 사용자가 직접 페인트 공사로 마무리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외부 테라스의 들뜸이나 누수가 고민이라면 아덱스 도막방수와 600각 포세린 타일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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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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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보11시간 전

콘크리트 골조가 다 드러날 때까지 철거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물매 잡는 미장 작업까지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광***846분 전

아덱스 도막방수 3회나 겹쳐서 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저희 집 테라스도 누수 고민인데 기초부터 이렇게 잡아야 하는군요.

반*끝46분 전

맞아요, 야외 공간이라 기밀성을 확보하려고 프리미엄 라인으로 꼼꼼하게 중첩 시공한 사례라고 해요.

미***프46분 전

석재 톤 포세린 타일 색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벽면 페인트는 어떤 색으로 맞추셨는지 궁금해요!

반*끝46분 전

벽면은 시공 후 사용자가 직접 페인트 공사를 진행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셨다고 합니다.

테***무46분 전

600각 포세린 타일로 바꾸니까 확실히 300각 때보다 면이 정돈돼 보여서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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