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 타일 위에 젤리지 타일 덧방, 프라이머 어디까지 발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방 벽이랑 현관 바닥에 덧방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 붙어있는 게 완전 옛날식 유광 타일이라 걱정이 돼요. 새로 붙일 건 100x100 사이즈 젤리지 모자이크 타일로 골랐거든요.
일단 쌍곰 드라이픽스1 20kg 두 포 주문했고, 알리에서 산 레벨기랑 4만 원짜리 커팅기까지 준비는 마친 상태예요. 2.5평 정도 면적인데 이 정도로 충분할지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제일 고민인 건 비흡수면 프라이머예요. 유광 타일 위에 바로 붙여도 될지, 아니면 프라이머를 꼭 발라야 접착력이 생길지 계속 헷갈리네요. 혹시 더 챙겨야 할 재료가 있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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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유광 타일이면 진짜 매끈해서 프라이머 안 바르면 나중에 툭 떨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었는데 결국 발랐거든요.
역시 프라이머가 필수겠네요. 어떤 제품 썼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모자이크 타일은 줄눈 넣을 때 진짜 손 많이 가더라고요. 줄눈제 넉넉하게 챙기셨는지 모르겠어요.
4만 원짜리 커팅기로 모자이크 타일 자르는 거 괜찮을까요. 저는 너무 싼 거 샀다가 날이 금방 무뎌져서 고생했거든요.
저도 그게 좀 걱정이에요. 일단 샀는데 잘 잘렸으면 좋겠네요
드라이픽스 2포면 2.5평에 딱 맞거나 살짝 모자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덧방 두께에 따라 다르니까 한 포 정도 더 여유 있게 잡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젤리지 타일 특유의 그 느낌 너무 좋죠. 근데 모자이크라 수평 잡는 게 진짜 일일 텐데 레벨기 챙기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현관 바닥까지 하신다니 접착제 선택 더 신경 쓰셔야겠어요. 바닥은 하중을 받으니까 벽면이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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