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틀 필름 하단 마감이 계속 눈에 밟혀요
급하게 공사를 진행하느라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꾸 거슬리더라고요. 한 번 보이기 시작하니까 다른 건 안 보이고 딱 그 부분만 신경 쓰여서 미치겠어요.
업체에 보수 가능한지 두 번이나 물어봤는데, 한 번은 읽씹 당하고 나중에 다른 보수 건으로 오셨을 때 다시 여쭤보니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문틀 자체가 틀어진 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 끝부분에 실리콘만 조금 더 채워주고 가셨어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셀프로라도 손을 대볼까 고민 중이에요. 인터넷에서 필름 소분해서 사고, 칼로 기존 실리콘이랑 메지 떼어낸 다음에 사포질하고 다시 필름을 아래쪽까지 감싸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걸 제가 혼자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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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필름지 소분해서 사시는 건 좋은데, 기존 거랑 색상 차이 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완전히 똑같은 모델인지 확인하셨어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모델명은 아는데 소분 제품이 기존 시공분이랑 톤이 다를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실리콘이랑 메지 떡칠 된 부분 긁어내는 게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고요. 사포질까지 하신다면 먼지 엄청 날 텐데 보양 확실히 하셔야 해요
문틀 틀어진 건 필름으로 덮어도 각이 안 잡혀서 나중에 또 보일 수도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그냥 살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기사님도 틀어진 거라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떡칠 된 마감만이라도 정리하고 싶어서요
업체에서 읽씹 하신 건 진짜 너무하시네요. 보수 요청했는데 무시당하면 더 신경 쓰이는 법이거든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남 일 같지 않아요. 필름지 덧방 하실 때 기포 안 들어가게 밀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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