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로 버티던 23년 된 낡은 창호를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로 교체 | 부산 구서동 진흥목화

반*끝

부산 구서동 진흥목화 2001년 준공된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KCC 창호와 도어 교체를 함께 진행한 현장이에요.

오래된 창호는 단열 성능이 떨어져 겨울마다 뽁뽁이를 붙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외부 소음이 그대로 유입되는 상황이었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소음과 추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도어 교체 과정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짚어볼게요.

시공 전 발코니의 전경과 외부 풍경
시공 전 발코니의 전경과 외부 풍경사진 출처

작업 당시 발코니 공간의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의 기능이 저하되어 외부 풍경은 보이지만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였어요. 이 자리에 기밀성과 방음 성능을 높인 새로운 창호를 설치하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블라인드가 설치된 실내 창가 모습
블라인드가 설치된 실내 창가 모습사진 출처

실내 창가 쪽의 모습이에요. 블라인드와 커튼이 설치되어 있지만, 프레임의 노후화로 인해 외부 공기가 스며드는 지점들이 확인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공사인 만큼 가구와 집기들을 보호하며 작업을 이어갔어요.

에어컨이 설치된 침실의 기존 창호 벽면
에어컨이 설치된 침실의 기존 창호 벽면사진 출처

침실 벽면의 창호 주변입니다. 내부 전용 이중창으로 교체하여 잠자리의 안락함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나무 재질 프레임과 스티커가 붙은 구형 창호
나무 재질 프레임과 스티커가 붙은 구형 창호사진 출처

교체 전 창호의 근접 모습이에요. 나무 재질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에 붙은 스티커들이 세월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이런 구형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에너지 효율이 낮기 때문에 전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건조기가 배치된 공간의 도어와 창호
건조기가 배치된 공간의 도어와 창호사진 출처

세탁실과 연결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건조기 브라켓이 설치된 천장과 타일 바닥이 보이며, 기존의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맞물려 있어요. 이 부분 역시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교체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복도에서 바라본 유리문과 실내 진입로
복도에서 바라본 유리문과 실내 진입로사진 출처

복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흰색 문과 유리창이 배치된 구조인데, 기존의 올드한 색상이 집 전체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있었어요. 백색 프레임의 KCC 창호로 바꾸어 전체적인 톤을 밝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맞닿은 흰색 프레임 근접샷
베이지색 벽지와 맞닿은 흰색 프레임 근접샷사진 출처

베이지색 벽지와 맞닿은 창호 프레임의 상세 컷입니다.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틈새로 소음이 유입되던 지점을 정리하고 있어요. 새 창호가 들어오면 이 틈새를 메워 방음 성능을 높이게 됩니다.

책상과 서재 선반이 놓인 방의 창호
책상과 서재 선반이 놓인 방의 창호사진 출처

서재 공간의 창호 모습이에요. 컴퓨터 책상과 책장이 놓인 환경인데, 창호의 기밀성이 낮으면 집중력이 떨어질 만큼 외부 소음이 크게 들립니다. 와이드빌 제품을 통해 정숙한 환경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와 프레임 상부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와 프레임 상부사진 출처

교체된 도어의 상부와 유리 패널 부분입니다. 화장실의 사용 여부를 밖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작은 유리가 들어간 타공도어 형태로 시공되었습니다.

목재 패턴 바닥재가 깔린 발코니의 완성 모습
목재 패턴 바닥재가 깔린 발코니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완성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고, 블랙 색상의 레일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6mm 두께의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적용했으며, 높이 2m가 넘는 창의 기밀성을 위해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했고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창고로 쓰이는 공간에는 와이드빌 118 단창을 설치하고, 내부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24mm 두께의 불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잠금장치는 수동 크리센트 방식을 채택해 용도에 맞게 구성했어요. 또한 침실에는 내부 전용 이중창인 와이드빌 230 제품을 설치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배치했습니다. 철거 시 발생한 도배 손상 부위는 몰딩으로 깔끔하게 덮어 마감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기존 틀의 철거 범위와 도배지 손상 가능성을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로이유리의 두께(24mm~26mm)에 따라 단열 성능이 달라지므로 설치 공간의 용도에 맞춰 선택하세요.

2001년식의 낡은 나무 프레임과 뽁뽁이로 가득했던 창들이 백색의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시리즈로 바뀌었습니다.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와 뉴프라임 140, 와이드빌 230 제품의 조합으로 집안의 온도를 다시 설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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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구***민10일 전

블랙 색상 레일 포인트가 생각보다 세련됐네요! 화이트 프레임에 블랙 레일 조합은 처음 보는데 분위기가 확 살아요.

집***보10일 전

와이드빌 230 불투명 유리가 침실 사생활 보호에 딱이겠어요. 혹시 내부 쪽에만 불투명 처리를 하신 건가요?

반*끝10일 전

네, 맞아요!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배치해 시공한 사례입니다.

단***중10일 전

로이유리 26mm 두께면 확실히 뽁뽁이 때보다 따뜻하겠죠? 저희 집도 20년 넘은 아파트라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미***프10일 전

화장실 타공도어 유리가 센스 있네요. 밖에서 사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실용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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