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우유투입구 막으려는데 외부 마감은 어떻게 하나요
현관문 셀프 필름 작업을 계획 중인데 우유투입구가 계속 걸리네요. 안쪽은 월패치 붙이고 퍼티랑 샌딩 작업해서 필름으로 덮으면 깔끔하게 해결될 것 같은데, 문제는 바깥쪽이에요.
저희 아파트는 복도 쪽 현관문 외관을 아예 못 바꾸게 되어 있거든요. 내부에서 마개를 붙여서 막아야 할 것 같은데, 금속용 에폭시 같은 걸로 고정하면 튼튼할까요. 표면 요철이 심해서 접착 면적이 좁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툭 떨어질까 봐 걱정돼요.
그리고 문 안쪽 빈 공간에 소음 방지용 단열재를 좀 채워 넣고 싶은데요. 우레탄폼은 발포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적당히 빠르게 채울 수 있는 다른 재료가 있을지 고민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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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외부 마감 못 바꾸는 아파트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내부에서 꽉 잡아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맞아요. 그래서 에폭시를 생각했는데 정말 안 떨어지고 버텨줄지 확신이 안 서네요.
단열재 고민하시는데 폼 말고 얇은 스티로폼이나 충진재 같은 걸로 틈틈이 채워 넣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우유투입구 막으면 확실히 외풍이랑 소음이 덜 들어오긴 해요. 근데 외부 마개가 튀어나오면 보기 싫을 텐데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시겠어요.
네, 최대한 티 안 나게 막고 싶은데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금속용 에폭시 쓰실 거면 완전히 경화될 때까지 테이프로 강하게 고정해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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