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필름 견적에 전체라고 적혀있는데 한쪽 면만 되어있어요

구***무

33평 구축 아파트 막바지 작업 중인데 필름 마감 보고 당황했어요. 거실이랑 안방 외창은 이미 교체된 상태라 주방이랑 세탁실 쪽만 새로 갈고, 나머지는 기존 샷시 그대로 쓰면서 필름 작업을 하기로 했거든요.

견적서에는 분명히 '기존 샷시 전체'라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작업 끝났다고 해서 가보니 거실 안쪽에서 보이는 면만 되어 있고, 베란다 쪽에서 보이는 면은 그냥 예전 색 그대로더라고요.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거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아마 설명했을 거라면서 이런 경우에 양쪽 다 시공하는 곳은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당연히 내창이면 안팎 모두 하는 건 줄 알았거든요. 사전에 이런 안내를 받은 적이 없어서 더 당황스러워요.

확장 안 한 집 샷시 필름 칠할 때 보통 한쪽 면만 하는 게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요.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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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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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후6시간 전

저도 구축 반셀프 할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보통은 보이는 면 위주로 하더라고요. 근데 견적서에 '전체'라고 적혀있었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구***무5시간 전

맞아요, 그냥 '필름 작업'이라고만 되어있으면 몰라도 '전체'라는 단어가 있어서 더 헷갈려요.

반***수4시간 전

베란다 쪽은 탄성코트나 페인트 칠하면 샷시 색이 덜 튀어서 생략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래도 미리 안내 안 해주신 건 좀 아쉽네요.

집***심1시간 전

저는 양쪽 다 했었는데 비용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일단 사장님이 말씀하신 '일반적'이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다른 업체에도 슬쩍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무17분 전

안 그래도 다른 곳에도 한번 확인해 보려고요. 기준이 너무 모호해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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