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톤 수납장과 아트월을 예림 HP522와 영림 PX450으로 바꾼 집 | 양주 이편한세상옥정더퍼스트

반*끝

양주 이편한세상옥정더퍼스트, 기존의 짙은 우드색 마감재들을 화사한 톤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통해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마감재의 색상이 주는 무거움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예림 HP522와 영림 PX450 필름지가 실제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우드톤 수납장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
우드톤 수납장과 바닥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과 바닥면이 모두 우드톤으로 맞춰져 있어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드러납니다.

밝은 톤으로 리폼된 수납장 도어 패널
밝은 톤으로 리폼된 수납장 도어 패널사진 출처

시공 후의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메인 컬러인 예림 HP522 필름지를 적용해 수납장 도어의 색감을 밝게 바꾸어 냈습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화이트 톤 수납장
타일 바닥과 맞닿은 화이트 톤 수납장사진 출처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부분입니다. 필름 시공을 통해 도어 패널의 색상이 바뀌면서 바닥재와의 대비가 이전보다 뚜렷해졌습니다.

짙은 우드색이 적용된 수납장 시공 전
짙은 우드색이 적용된 수납장 시공 전사진 출처

또 다른 수납장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에 짙은 우드색이 입혀져 있어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톤이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리폼 전 상태의 수납장 외관
리폼 전 상태의 수납장 외관사진 출처

수납장 단독 컷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면적이 넓은 가구일수록 필름지의 색상 선택에 따라 공간의 전체적인 밝기가 결정됩니다.

콘센트와 카운터가 있는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
콘센트와 카운터가 있는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카운터 공간과 콘센트가 보이는 수납장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도어 패널의 우드톤이 강해 주변의 흰색 벽면과 색상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옷걸이봉이 포함된 수납장의 필름 마감 후
옷걸이봉이 포함된 수납장의 필름 마감 후사진 출처

옷걸이봉이 설치된 수납장의 완성 모습입니다. 예림 HP522 필름지로 랩핑하여 내부 구성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마감했습니다.

우드 바닥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수납장
우드 바닥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수납장사진 출처

우드톤 바닥과 인접한 수납장의 시공 후 모습입니다. 가구의 색상이 밝아지면서 바닥의 나무 질감이 상대적으로 더 돋보이는 구성이 되었습니다.

매끄럽게 마감된 불투명 도어 패널
매끄럽게 마감된 불투명 도어 패널사진 출처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마감 상태입니다. 면이 고른 민자 형태의 가구에 필름지를 밀착시켜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었습니다.

시공 전의 짙은 우드톤 수납장
시공 전의 짙은 우드톤 수납장사진 출처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기존의 색상이 주는 무게감이 있어 전체적인 리폼 계획의 기준점이 된 부분입니다.

열처리를 통해 필름지를 밀착시키는 시공 과정
열처리를 통해 필름지를 밀착시키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이 진행 중인 과정입니다. 필름지가 들뜰 수 있는 모서리와 굴곡진 부분에 열처리를 하여 자재가 표면에 확실히 밀착되도록 하는 필수 공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우드 바닥 위로 완성된 밝은 톤의 수납장
우드 바닥 위로 완성된 밝은 톤의 수납장사진 출처

최종적으로 마감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밝은 톤의 필름지가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그런데 이 집의 포인트는 거실 아트월에 있습니다. 마블링이 강한 기존 타일 위에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 필름지를 시공하여 차분한 톤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바닥의 걸레받이 부분은 삭은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필름을 붙이고 다시 실리콘 처리를 하여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필름 시공 후 도배 공정이 예정되어 있다면, 기존 몰딩 위에 덮여 있던 도배지를 먼저 제거하고 필름을 붙여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특히 문틀이나 문짝의 수평 수직이 맞지 않아 닫힐 때 걸리는 현상이 있다면 경첩 조절을 통해 보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이었던 방문, 붙박이 가구, 현관 세트까지 예림 HP522와 영림 PX450으로 톤을 맞추어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샷시의 경우 기본 흰색인 상태를 유지하여 필름 시공 범위에서 제외하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싶다면 예림 HP522와 영림 PX450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예림 hp522발렌무디크림(PX450)예림 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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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양***811일 전

예림 HP522로 바꾼 수납장 도어 색감이 너무 화사해서 부러워요. 저희 집도 짙은 우드톤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딱 참고가 되는 사례네요.

집***무10일 전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바꾼 아트월 톤이 정말 차분해 보이네요. 기존 타일이랑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데 혹시 이 색상 조합 추천하시나요?

미***프10일 전

걸레받이 쪽 삭은 실리콘까지 제거하고 필름 작업하신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마감선이 깔끔하게 정리되니까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반*끝9일 전

맞아요, 실리콘을 새로 쏴서 마감선을 정리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훨씬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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