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화장실 설비 이동과 바닥 단차 확보,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30년 된 구축 아파트 거실 화장실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기존 화장실은 구조가 불편했고 오래된 생활감과 특유의 냄새가 심해서 전면 수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사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세면대 위치 변경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세면대가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는 구조였는데, 이를 정면으로 옮기는 설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구축 특성상 바닥 단차가 충분히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바닥 난방 엑셀 배관을 새로 깔면서도 문턱 없이 마루 바닥 레벨에 맞춰 도어씰로 깔끔하게 마감하는 작업을 요청했습니다.
마감재로는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고, 타일 면이 하나처럼 보이도록 메지와 실리콘 색상을 베이지 톤으로 맞췄습니다. 조명은 주광색 메인등과 주백색 벽등을 나누어 3구 스위치로 구성해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나왔지만, 구축 화장실에서 설비 위치를 옮기고 바닥 단차를 새로 잡았을 때 어느 정도까지가 정상적인 마감 범위인지, 혹은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도어씰 마감 부분이 마루와 이어질 때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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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600각에 메지 색상까지 맞추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혹시 도어씰 부분에 물이 고이거나 마루 쪽으로 스며드는 증상은 없으신가요?
아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깔끔합니다. 다만 구축이라 나중에 누수나 배수 문제가 생길까 봐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설비 이동 후 배수 구배가 제대로 잡혔는지와 도어씰 하부의 방수 처리가 마루 접점까지 밀실하게 이루어졌는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바닥 난방 배관을 새로 깔면서 단차를 확보했다면, 양생 과정에서 수평이 틀어지지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졸리컷 마감까지 하신 건가요? 사진은 없지만 600각 포세린에 베이지 메지면 정말 호텔 느낌 났을 것 같습니다. 수전 제품 정보도 궁금해요.
저도 구축 화장실 설비 옮겼었는데, 정면 세면대 배관 작업할 때 벽면 타공 범위가 생각보다 넓더라고요.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다면 작업자가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겉으로는 티 안 나게 잘 마무리해주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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