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2년 된 주방 상부장 벌어짐과 갈라짐 현상, AS 대응 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마친 지 2년 정도 된 집입니다. 최근에 주방 싱크대 상부장이 벌어지고 갈라지는 현상이 발견되어 시공 업체에 AS를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무상 수리 기간인 2년이 막 지났는데, 제 생각에는 시공한 지 겨우 2년밖에 안 된 가구가 이렇게 벌어지는 게 일반적인 노후 현상으로는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순한 소모품 문제나 사용 중에 생긴 흠집이라기보다, 처음부터 자재를 저렴한 것을 썼거나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보여서 답답한 마음입니다.
제가 인테리어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걱정이 큽니다. 만약 업체 측에서 단순히 실리콘 접착제로 틈새를 메우고 마무리하려 하거나, 무상 기간이 지났다며 과도한 수리 비용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이번 여름에 유독 습했는데, 날씨가 너무 습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판단 기준을 아시는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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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여름철 습도 때문에 자재가 변형되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2년 만에 갈라질 정도면 시공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습도 때문일 수도 있군요. 혹시 그러면 실리콘으로 메우는 것만으로 해결이 될까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갈라짐의 위치가 단순 마감재의 수축인지, 아니면 내부 고정 장치의 이탈인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외관상 벌어짐이 심하다면 단순 실리콘 보수보다는 구조적 결합 상태를 먼저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리콘으로 겉만 메우면 나중에 다시 벌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면 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느 부위가 어떻게 벌어졌나요?
상부장 모서리 쪽이 벌어지면서 틈이 생기고 있습니다.
2년이면 사실 애매하긴 하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가구 수명 생각하면 너무 빠른 건 맞습니다.
업체에서 비용을 과하게 요구하면 다른 곳에 견적이라도 받아보세요. 기준점이 있어야 협상이 됩니다.
맞아요. 일단 다른 업체 의견이라도 들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시공사 과실 인정받고 부분 교체 받았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자재 문제인지 시공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전문가의 진단이 우선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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