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우드톤 방문과 마블 패턴 아트월을 화이트로 바꾼 | 춘천 파크에뷰

반*끝

춘천 파크에뷰, 준신축 아파트의 방문과 아트월 그리고 주방 싱크대까지 전체적인 색감을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어진 지 오래되지 않은 집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칙칙한 우드톤 도어와 과한 마블 패턴의 아트월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집안의 중심이 되는 면들을 밝은 톤으로 교체하여 정돈된 인상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될 때, 전체 교체보다는 필름 리폼이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이번 사례에서 어떤 제품으로 면을 정리했는지 구체적인 자재명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베이지색 도어가 설치된 시공 전 복도 모습
베이지색 도어가 설치된 시공 전 복도 모습사진 출처
우드톤 문과 흰 벽면이 대비되는 복도 전경
우드톤 문과 흰 벽면이 대비되는 복도 전경사진 출처

시공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목재 도어가 흰 벽면과 대비되어 다소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줍니다. 준신축 단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드톤이지만, 최근 선호되는 밝은 무드와는 거리가 있어 변화가 필요한 지점이었습니다.

영림 PS120으로 화이트 톤으로 바뀐 복도
영림 PS120으로 화이트 톤으로 바뀐 복도사진 출처

영림 PS120 도장백색 필름을 입혀 완성한 복도입니다. 문과 문틀이 벽면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시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단순한 색상 변경만으로도 복도의 전체적인 조도가 올라간 듯한 인상을 줍니다.

천장 조명 장치 주변의 화이트 마감 상태
천장 조명 장치 주변의 화이트 마감 상태사진 출처

마감의 디테일은 작은 부분에서 결정됩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조명 장치 주변까지 세심하게 정리하여 필름의 경계선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정돈된 도어 마감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정돈된 도어 마감사진 출처
화이트 도어로 통일된 복도 공간
화이트 도어로 통일된 복도 공간사진 출처

안방을 지나 파우더룸으로 이어지는 공틀 프레임과 내부 도어 역시 영림 PS120 모델로 통일했습니다. 복도에서부터 이어진 화이트 톤이 내부까지 일관되게 적용되어 시각적인 연속성을 유지합니다. 문짝마다 도어쿠션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여 사용자의 작은 편의까지 고려한 마감입니다.

그런데 모든 문을 동일하게 처리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질감 없는 마감 처리입니다.

시공 전 도어 프레임과 상부 모습
시공 전 도어 프레임과 상부 모습사진 출처
유리 패널이 포함된 시공 전 도어 상태
유리 패널이 포함된 시공 전 도어 상태사진 출처

작업 전의 도어 모습입니다. 유리 패널이 포함된 도어의 경우 프레임과 유리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까다롭습니다. 기존의 우드톤 프레임이 유리 면과 대비되어 다소 올드한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완성 후의 모습입니다. 유리 라인 면에 실리콘 작업을 꼼꼼히 진행하여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고정하고 외관상으로도 매끄러운 선을 만들었습니다. 문틀 바닥 부분까지 고급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오염에 대비하고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제 거실의 중심인 아트월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마블 패턴 타일이 돋보이는 시공 전 아트월
마블 패턴 타일이 돋보이는 시공 전 아트월사진 출처
강한 마블링이 보이는 아트월 타일 벽면
강한 마블링이 보이는 아트월 타일 벽면사진 출처

시공 전의 아트월은 강한 마블링 패턴의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재 자체는 우수하지만, 패턴이 너무 선명해 주변 가구나 벽지와 조화를 이루기 어렵고 공간의 분위기를 다소 무겁게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현대 PNC49로 패턴을 덮어 완성한 아트월
현대 PNC49로 패턴을 덮어 완성한 아트월사진 출처
제어 장치가 설치된 화이트 톤의 아트월 벽면
제어 장치가 설치된 화이트 톤의 아트월 벽면사진 출처

현대 PNC49 필름을 사용하여 타일의 마블 패턴을 완전히 덮어냈습니다. 최근 신축 아파트에서 유행하는 무광의 깔끔한 면을 구현하여, 마치 새 타일을 깐 것과 같은 정돈된 벽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스마트 홈 제어기 주변의 컷팅 라인 역시 정교하게 처리하여 이질감 없이 밀착되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방문 손잡이 교체 시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시트지 작업 시 어차피 손잡이를 탈거해야 하므로, 미리 새 제품을 준비해 두면 재조립 단계에서 한 번에 교체가 가능해 공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춘천 파크에뷰의 칙칙했던 우드톤 도어는 영림 PS120으로, 과했던 마블 아트월은 현대 PNC49로 바뀌며 집안 전체의 톤이 밝게 정돈되었습니다. 주방 싱크대까지 현대 S244 제품으로 리폼하여 공간 전체의 색상 밸런스를 맞춘 사례입니다.

방문과 아트월의 색감을 바꾸고 싶다면 영림 PS120이나 현대 PNC49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기준으로 샘플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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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13일 전

유리 패널 도어 프레임 마감이 정말 매끄럽네요. 실리콘 작업까지 꼼꼼하게 된 것 같아 부러워요.

춘*맘12일 전

현대 PNC49로 덮은 아트월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마블 패턴 타일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무광으로 정리할 수 있군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과한 패턴을 필름으로 덮어내면 요즘 신축 느낌의 정돈된 벽면을 만들 수 있더라고요.

화***후11일 전

영림 PS120 도장백색 진짜 깔끔하네요. 칙칙한 우드톤 방문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복도 분위기가 확 살아요.

인***무10일 전

방문 손잡이 교체 타이밍 팁 정말 유용해요. 시트지 작업할 때 한 번에 바꾸는 게 훨씬 효율적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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