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 풀리모델링 앞두고 공정 리스트 짜다가 멈췄어요
창***인
11월 중순부터 공사 들어가기로 하고 이제 막 준비 시작했어요. 내일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부터 챙겨오기로 했는데, 사실 도면 받아도 제가 뭘 어떻게 그려 넣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일단 샷시 견적부터 받으려고 하는데 턴키 업체도 4~5군데 정도는 상담받아 보려고 해요. 근데 공정 리스트를 짜다 보니 헷갈리는 게 너무 많네요. 거실 확장이나 단열은 보통 어느 공정에 포함되는 건지, 보일러 교체는 어느 업체에 요청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와요.
타일이랑 화장실 시공도 별개로 알아봐야 하는 건지 궁금하고요. 주방이나 현관까지 다 생각하면 제가 놓치고 있는 업체가 더 있을 것 같아서 불안해요. 창원 쪽에서 리모델링 해보신 분들 리스트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5
반***무4시간 전
보일러는 보통 설비 업체에서 같이 봐주시거나 보일러 브랜드 대리점에 직접 요청하시더라고요. 저는 설비 반장님이랑 같이 진행했어요.
창***인3시간 전
아, 설비 쪽에 물어보면 되는군요! 리스트에 설비를 따로 넣어야겠어요.
구***기2시간 전
단열은 보통 목공이랑 같이 묶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샷시 들어오고 나서 목수님이 들어오실 때 같이 잡으시는 게 편하더라고요.
창***인1시간 전
목공이랑 묶어서 하는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집***왕2분 전
타일 업체가 화장실 세팅까지 다 같이 해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만 도기나 수전 같은 자재를 직접 고르실 건지 결정하셔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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