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상판의 낡은 주방이 스와니 24T 인조대리석으로 바뀐 | 양주 고암동 동안마을 주공3단지

반*끝

양주 고암동 동안마을 주공3단지, 오래된 PT상판과 도어가 낡아 제 기능을 잃은 주방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입자를 맞이하기 전 가성비 있는 구성으로 전체적인 틀을 다시 잡은 사례예요.

낡은 가구의 도어가 떨어져 나가거나 상판 소재가 오래되어 교체 시점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자재를 조합해야 예산 안에서 깔끔한 결과가 나올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PET 화이트 무광 도어와 스와니 24T 상판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수납장 내부 선반과 싱크볼이 배치된 시공 중인 모습
수납장 내부 선반과 싱크볼이 배치된 시공 중인 모습사진 출처

주방의 뼈대를 세우는 작업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내부 선반과 싱크볼이 들어갈 자리를 잡으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에요. 바닥의 타일과 우드톤 마감이 이미 완료된 상태라 자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양에 신경을 썼습니다.

작업 중인 우드톤 바닥면
작업 중인 우드톤 바닥면사진 출처

작업 중인 바닥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도배와 장판 공정이 먼저 끝난 뒤 싱크대를 설치해야 실리콘 마감이 얇고 정교하게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화이트 도어와 그레이톤 상판이 적용된 주방 전경
화이트 도어와 그레이톤 상판이 적용된 주방 전경사진 출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난 주방입니다. PET 화이트 무광 색상의 도어와 그레이톤의 스와니 24T 인조대리석 상판을 조합해 무채색의 톤을 맞췄어요. 상판 두께를 24T로 설정해 너무 얇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선을 유지했습니다.

싱크볼과 쿡탑이 배치된 조리 공간
싱크볼과 쿡탑이 배치된 조리 공간사진 출처

조리 공간과 싱크볼, 쿡탑이 일렬로 배치된 구성입니다. 상부장 도어 사이즈를 일정하게 나누어 시각적인 정돈감을 주었고, 손잡이는 목찬넬 방식을 적용해 돌출된 부분 없이 매끈하게 마감했어요.

상부장과 타일 벽면이 맞닿은 모습
상부장과 타일 벽면이 맞닿은 모습사진 출처

벽면 타일과 화이트 도어가 맞닿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MSYS 하이드후드를 설치해 상부장 라인이 끊기지 않고 하나의 벽처럼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쿡탑 주변의 마감 상태를 보여줍니다. 상판과 벽면의 접합부에 실리콘을 얇게 도포해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처리했으며, 바닥의 우드톤과 화이트 가구가 대비를 이룹니다.

유리 문짝을 통해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
유리 문짝을 통해 내부를 확인하는 과정사진 출처

설치 과정 중 유리 문짝을 통해 내부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도어를 완전히 닫기 전 내부 수평과 선반의 위치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수납장 내부 선반의 구성 상태
수납장 내부 선반의 구성 상태사진 출처

수납장 내부의 선반 구조를 잡는 모습입니다. 하부장 안쪽에는 2단 서랍과 그 내부에 수저함을 넣을 수 있는 속서랍을 구성해 수납 효율을 높였습니다.

설치 중인 싱크볼의 모습
설치 중인 싱크볼의 모습사진 출처

싱크볼이 안착되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에요. 백조 850 점보볼을 선택해 설거지 공간의 크기를 확보하고 배수 라인을 연결했습니다.

거위목 수전이 설치된 백조 점보볼
거위목 수전이 설치된 백조 점보볼사진 출처

완성된 싱크볼과 MSYS 거위목 수전의 모습입니다. 깊이감이 있는 점보볼과 높게 솟은 거위목 수전의 조합으로 큰 냄비를 세척할 때의 간섭을 줄였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사진 출처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부분입니다. 내부의 물건이 비치지 않도록 마감하여 외관상으로 더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매립 설치된 가스 3구 쿡탑
매립 설치된 가스 3구 쿡탑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MSYS 가스 3구 쿡탑의 설치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판 타공 치수에 맞게 정확히 매립되어 틈새 없이 밀착된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세입자용 주방이라는 조건 속에서 PET 화이트 무광 도어와 스와니 24T 상판, 그리고 백조 850 점보볼이라는 구체적인 자재들을 통해 기본기에 충실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하이드후드와 목찬넬 손잡이의 선택이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어요.

오래된 PT상판을 걷어내고 현대적인 소재로 교체함으로써 주방의 인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의 조합은 어떤 식기나 소품과도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선택지입니다.

비슷한 조건의 구축 주방이라면 스와니 24T 상판과 백조 850 점보볼의 조합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주방 ·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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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구**출8일 전

스와니 24T 상판 두께감이 딱 적당해 보여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선이라 트렌디해 보이는데 혹시 그레이톤 색감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가요?

반*끝8일 전

화이트 무광 도어와 잘 어우러지는 차분한 그레이톤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양*맘7일 전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주방 교체 예정이라 고민 많았는데, PET 화이트 무광에 그레이 상판 조합 보니까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미***트7일 전

하이드후드로 상부장 라인을 일자로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끊김 없이 벽처럼 이어져서 주방이 훨씬 정돈돼 보여요.

하**방7일 전

백조 850 점보볼 크기가 진짜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거위목 수전이랑 조합하니까 훨씬 깔끔한 느낌이에요.

수**박6일 전

하부장 2단 서랍 안에 속서랍 구성하신 거 정말 알차네요. 수저함 위치 잡기 편해 보여서 부러워요.

반*끝5일 전

맞아요, 수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 선반과 속서랍 구조를 세심하게 잡은 현장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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