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맘스데스크 상부 아크릴문의 금속 테두리 마감 처리 방법 고민입니다
구축 아파트 주방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던 맘스데스크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덩치도 크고 활용도가 낮아서 보통은 철거하시는 분위기인데, 저는 아이 공부를 지켜보는 용도로 활용해 보려고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필름 시공을 계획 중이라 맘스데스크 부분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상단에 있는 아크릴 문짝 마감이 정말 까다롭네요. 테두리에 있는 금속 소재가 그대로 보이면 보기 싫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실제로 필름 시공을 마친 다른 집 사례를 보니, 손잡이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시각적으로 매끄럽지 않고 덜 예뻐 보이더라고요.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깔끔하게 나올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얇은 MDF 판을 사이즈에 맞게 주문해서 경첩을 옮겨 달아 붙이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금속 테두리를 제거한 뒤에 작은 문손잡이를 새로 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금속 제거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바가 없습니다.
오픈형보다는 가릴 수 있는 수납 형태로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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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금속 테두리 위에 필름을 덮으면 말씀하신 대로 굴곡 때문에 마감이 튀어 보일 수 있습니다. MDF 판을 덧대는 게 가장 깔끔할 것 같네요.
MDF 판을 덧대면 기존 경첩 위치랑 잘 맞을까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그냥 철거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금속 테두리를 제거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텐데, 제거 방법부터 확인해 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아크릴 문짝 자체를 교체하시는 건 고려 안 해보셨나요? MDF 판 주문하시는 거랑 비슷할 것 같은데 말이죠.
손잡이가 튀어나오는 문제는 필름지 두께보다는 원래 구조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을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맞아요. 구조 자체가 그렇게 나온 제품들이라 필름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금속 테두리를 살리면서 필름을 붙이실 거면 색상을 최대한 맞춰서 톤온톤으로 가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릴 수 있는 수납으로 쓰신다면 MDF 판으로 면을 새로 잡는 게 시각적으로는 가장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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