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바닥 삐걱거림이랑 물고임 때문에 잠이 안 와요

불***인

전체 인테리어 끝내고 입주 전날에 욕조 바닥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급하게 에이프런 타일 한 장 떼고 시멘트 채워서 마감했는데, 정작 욕조 하부 한쪽 날개에 물이 고이는 걸 발견했어요. 확인해 보니 상부보다 하부가 2센티 넘게 낮더라고요.

바닥면 전체적으로 소리가 계속 나서 다시 보수를 잡았는데, 욕조 밑이 나무라 철거가 힘들다고 그냥 들어 올려서 충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근데 이 과정이 너무 불안정해 보여서 계속 신경 쓰여요.

안쪽을 비춰보니 몰탈 유격도 심해 보이고 방수층이 깨진 건 아닌지, 주변 바닥이 젖어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특히 배관 쪽에 잔해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막히지는 않을지 걱정인데, 오늘 오후에 바로 타일을 덮기로 해서 마음이 급하네요. 층수 배관이라 누수 위험이 큰 단지라 더 불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수3시간 전

배관 잔해 유입되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타일 덮기 전에 청소 제대로 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불***인2시간 전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기사님께 다시 한번 꼼꼼히 봐달라고 말씀드리려고요.

구**이1시간 전

수평 2센티 차이면 꽤 큰 건데 물고임 현상이면 나중에 곰팡이나 누수로 이어질까 봐 무섭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고생했거든요.

반***무49분 전

방수층 깨진 의심될 때는 그냥 덮는 것보다 확실하게 잡고 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확인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불***인방금

저도 그 생각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그냥 덮었다가 나중에 뜯어내야 할까 봐 겁나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