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 위에 세라픽스로 시공했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구***인

욕실 벽 타일 몇 장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저희 집이 덧방 시공된 곳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15년 전 수리할 때 어떻게 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보수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라 더 당황스럽더라고요.

기사님 불러서 벽 한쪽 철거하고 다시 덧방을 했는데, 세라픽스로 시공하고 바로 메지까지 넣어버리셨어요. 나중에 찾아보니 이게 물에 녹는 성질이 있다고 해서 걱정이 태산이에요. 15년 전에도 이 본드를 써서 타일이 무너진 게 아닌가 싶거든요.

특히 욕조 바로 옆이라 물이 계속 닿는 위치인데, 본드가 완전히 굳기 전에 다시 다 뜯어내고 올수리를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27년 된 아파트라 언제 또 하자가 생길지 몰라 잠이 안 오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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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중4시간 전

세라픽스면 습기에 취약하다고 들어서 저도 덧방할 때 엄청 망설였거든요. 욕조 옆이면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구***인3시간 전

맞아요. 물 닿는 곳이라 더 찝찝해요. 지금이라도 뜯어내고 다시 하는 게 맞을까요

반***무2시간 전

27년 된 아파트면 덧방보다는 그냥 다 걷어내고 방수부터 다시 잡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타**보1시간 전

메지까지 이미 들어갔으면 뜯어낼 때 타일 깨질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기사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시는 건 어떠세요

구***인방금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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