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로 챙긴 단열과 프라이버시 | 마산 한일타운 4차

반*끝

마산 한일타운 4차 아파트, 20년의 시간이 흐른 구축 현장의 샷시 교체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의 가장 첫 단계인 창호 공사를 통해 집의 기본 뼈대를 다시 잡은 사례예요.

오래된 집일수록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 고민인 경우가 많죠. 정밀한 실측부터 자재 선택까지, KCC 프라임과 뉴프라임 시리즈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호의 레일 구조와 손잡이가 보이는 근접 샷
창호의 레일 구조와 손잡이가 보이는 근접 샷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레일 구조와 손잡이의 위치가 정확히 맞물려야 나중에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기본 성능이 확보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돌 패널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흰색 타일 바닥과 벽돌 패널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은 외부 냉기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 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 패널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를 먼저 세워야 이후 진행될 내부 마감 공사가 밀리지 않습니다.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마감 전의 흰색 벽면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마감 전의 흰색 벽면사진 출처

천장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모습은 샷시 공사가 인테리어의 1순위임을 보여줍니다. 프레임이 먼저 자리를 잡아야 도배나 목공 작업이 그 선에 맞춰 정교하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감 테이프가 붙은 프레임과 벽면의 배관 장치
마감 테이프가 붙은 프레임과 벽면의 배관 장치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 주변에 마감 테이프를 붙여 경계를 표시하고 배관 밸브 장치와의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세밀한 체크가 선행되어야 추후 벽면 마감 시 틈새가 생기지 않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노출 배관이 보이는 실내 공간
콘크리트 바닥과 노출 배관이 보이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거이지만, 큰 유리창이 먼저 설치되며 공간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천장 배관과 전선들이 얽혀 있는 상태에서도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부 풍경이 비치는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
외부 풍경이 비치는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사진 출처

외부로 보이는 고층 건물과 산의 풍경이 유리창 너머로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이곳에는 KCC 프라임 242 제품이 적용되었으며, 26T의 두꺼운 유리 두께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합니다.

흰 벽면과 문, 창호가 함께 보이는 실내 모습
흰 벽면과 문, 창호가 함께 보이는 실내 모습사진 출처

흰 벽면과 문이 맞닿은 지점에 창호가 설치되어 실내외의 경계가 명확해졌습니다. 샷시 필름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프레임의 직선이 살아나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돈되는 과정입니다.

측정선이 표시된 프레임과 유리에 반사된 건물
측정선이 표시된 프레임과 유리에 반사된 건물사진 출처

프레임에 표시된 측정선과 유리에 반사된 주변 건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10mm의 작은 오차만으로도 설치가 불가능한 공정인 만큼, 현장에서의 정밀 실측 데이터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흰색 벽지로 마감된 벽면과 창호 프레임
흰색 벽지로 마감된 벽면과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벽지가 마감된 벽면과 창호 프레임이 맞닿아 이제 제법 완성된 모습에 가까워졌습니다. KCC 프라임 242의 내부 유리는 투명+투명, 외부 유리는 로이+그린 사양을 적용해 빛과 온도를 조절합니다.

창틀 내부 배관과 투명 유리 패널 문이 보이는 모습
창틀 내부 배관과 투명 유리 패널 문이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창틀 내부의 전선과 배관이 정리되며 투명한 유리 패널의 문과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물방울이 맺힌 발코니 창호와 외부 난간
물방울이 맺힌 발코니 창호와 외부 난간사진 출처

발코니 단창으로는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26T 두께의 로이와 그린 유리를 적용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금속 처리가 된 로이유리가 온도 차단을 돕도록 구성했습니다.

흰색 난간이 보이는 창호 테두리와 유리 패널
흰색 난간이 보이는 창호 테두리와 유리 패널사진 출처

흰색 난간이 보이는 외부 창호의 테두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안방의 경우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KCC 와이드 빌 230 제품에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외부 시선을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가로 폭이 넓은 창의 경우 3W 형태를 추천하는데, 이는 자동 핸들 부착이 가능하고 밀착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4W보다 밀폐 성능이 좋아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한 선택지가 됩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 사양을 꼼꼼히 따져보세요. 26T의 두께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 차이가 크며, 안방처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곳은 미스트 유리를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년 된 구축의 낡은 창호들이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그리고 와이드 빌 230으로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기초가 되는 샷시부터 정교하게 잡힌 덕분에 이후의 인테리어 공정이 더욱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조합으로 단열과 사생활 보호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챙긴 현장이었습니다. KCC 프라임 242의 26T 유리 사양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4

구***기9일 전

26T 로이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는데 20년 된 구축 현장이라 더 참고가 돼요. 특히 3W 창 추천해주신 부분 눈여겨보려고요.

창*맘9일 전

KCC 프라임 242 프레임 직선이 잡히는 과정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샷시가 1순위라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반*끝9일 전

그쵸! 샷시 프레임이 먼저 정확하게 잡혀야 이후 도배나 목공 마감이 정교하게 나올 수 있거든요.

집***무9일 전

안방 미스트 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커튼 없이도 프라이버시 챙길 수 있어서 너무 부러워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