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마루 본오크에 포그그레이 주방 조합이 뜰지 고민이에요
30년 된 2베이 32평 구축이라 전체적으로 싹 뜯어고칠 예정인데, 웜톤의 화이트 우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자재들을 추려봤어요. 천장까지 개나리 프리모 99126-2로 맞추고 바닥은 구정마루 본오크 165로 생각 중이거든요.
문틀이랑 걸레받이, 몰딩은 ps170으로 통일하고 주방만 한솔 포그그레이로 포인트를 줄까 하는데 이 조합이 너무 튀거나 따로 놀지는 않을지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붙박이장이랑 신발장은 ps130으로 가고 현관문은 px450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조명은 2인치 다운라이트로 주백색을 깔고, 커튼박스 간접등만 전주백색으로 섞어보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나올지 확신이 안 서는데, 혹시 이 조합 써보셨거나 더 나은 색상 제안해주실 분 계실까요
댓글 7
본오크에 포그그레이면 무난하게 예쁠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주방 색감이 너무 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그쵸!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벽지 99126-2가 완전 화이트는 아니라서 웜톤 느낌 제대로 살 것 같아요. 조명 주백색이랑도 잘 어울릴 조합이네요.
문틀이랑 걸레받이 ps170 쓰시는군요. 저도 그거 고민 중인데 실제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요.
저도 아직 시공 전이라 샘플로만 봤어요. 결정하기 전이라 계속 확인 중이에요.
전주백색 간접등은 생각보다 훨씬 노란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주백색이랑 섞어 쓰실 때 톤 차이 한번 더 체크해보세요.
현관문 px450이랑 신발장 ps130 조합이면 입구부터 차분한 느낌 나겠어요. 전체적으로 톤온톤이라 실패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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