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핏 냉장고 두 대 넣으려는데 튀어나오는 라인 때문에 고민이에요
지금 4도어 냉장고랑 3도어 김치냉장고 같이 쓰고 있는데, 원래 냉장고 자리에 그대로 넣으면 앞으로 너무 튀어나오더라고요. 반셀프로 진행 중이라 예산이 빠듯해서 분배기 이설까지 해서 대면형 주방을 만들기는 솔직히 부담스러운 상황이에요.
최대한 기존 구조를 살리면서 해결하고 싶은데 선택지가 너무 좁네요. 아예 주방 뒤쪽 방으로 냉장고 두 대를 다 옮길까 생각 중인데, 그러면 주방은 하부장만 하게 될 것 같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면 주방 타일 벽면 비용을 따로 생각해야 해서 이것도 좀 걸려요.
그냥 좀 튀어나오더라도 일렬로 배치할지, 아니면 냉장고만 주방에 두고 김치냉장고는 발코니로 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혹시 이런 구조에서 냉장고 배치 어떻게 하셨는지 아이디어 좀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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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김치냉장고 발코니로 빼는 게 동선은 불편해도 주방 공간 확보에는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썼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발코니로 빼면 겨울에 성에 끼거나 온도 관리 힘들진 않을까요
방에 냉장고 두 대 넣으면 소음 때문에 잠잘 때 신경 쓰일 수도 있어요. 특히 김치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하부장만 하실 때 타일 비용 생각하시는 거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거기서 예산 꽤 깨졌거든요.
맞아요. 타일 공정 들어가면 인건비랑 자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계속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튀어나오는 게 보기 싫으시면 차라리 냉장고장 깊이를 조절해서 맞춤으로 짜는 방법도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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