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과 나무 창호를 PVC 이중창과 KCC 225 공틀창으로 바꾼 주택 | 통영·거제·남해

반*끝

통영, 거제, 남해 지역의 주택과 아파트들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창호의 역할이 특히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약 20년 전 건축되어 알루미늄이나 나무 소재의 샷시를 사용 중인 집을 대상으로, 거주 중에도 하루 만에 교체가 가능한 원 데이 시공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오래된 창호는 밀착력이 떨어져 겨울철 냉기가 스며들기 쉽습니다. 보일러를 높게 설정해도 온기가 빠르게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어떤 사양의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PVC 이중창과 공틀창의 차이부터 구체적인 자재 선택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창호 프레임이 안착되는 시공 과정
새로운 창호 프레임이 안착되는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외부의 건물들이 보이는 위치에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으며 집의 외피가 정돈됩니다.

상부 수납장 아래 설치되는 실내 창호 근접샷
상부 수납장 아래 설치되는 실내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실내 창호의 경우 상부 수납장과의 간섭을 고려해 정밀하게 치수를 맞추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블라인드가 설치되었던 자리에 새로운 프레임이 들어서며 마감선이 정리됩니다.

갈색 목재 프레임이 설치되어 있던 기존 창호
갈색 목재 프레임이 설치되어 있던 기존 창호사진 출처

갈색 목재 프레임이 있던 자리는 시간이 흐르며 내구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천장의 스피커 위치와 벽면의 조화를 고려해 창호의 높낮이를 조절하며 시공합니다.

보양 테이프가 부착된 벽면과 기존 금속 레일 창호
보양 테이프가 부착된 벽면과 기존 금속 레일 창호사진 출처

금속 레일과 방수망이 설치된 기존 창은 기밀성이 낮아 외부 공기가 쉽게 유입됩니다. 벽지와 천장의 경계선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보양 작업을 마친 뒤 교체 공사를 이어갑니다.

손잡이가 부착된 흰색 PVC 창호 프레임
손잡이가 부착된 흰색 PVC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새롭게 적용된 흰색 프레임의 창호는 손잡이의 조작감이 개선된 모델입니다. PVC 소재 특유의 밀폐력이 더해져 창을 닫았을 때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밀착됩니다.

녹색 타일 벽면과 수전이 보이는 주방 시공 전 모습
녹색 타일 벽면과 수전이 보이는 주방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주방은 가로로 넓고 높이가 낮은 창이 많은 구조입니다.

주방 상부 수납장과 타일 벽면의 디테일
주방 상부 수납장과 타일 벽면의 디테일사진 출처

싱크대 수전과 타일 벽면이 맞닿은 지점까지 꼼꼼하게 프레임을 밀착시킵니다. 주방 창호에 핸들을 부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창호 교체 과정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 창호 교체 과정사진 출처

욕실의 경우 창의 크기는 작지만 습기와 온도 변화에 민감한 공간입니다. 샤워 설비와 타일 벽면이 있는 환경에서 기존 알루미늄 창을 걷어내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욕실 벽 타일과 샤워 설비 근접 컷
욕실 벽 타일과 샤워 설비 근접 컷사진 출처

벽 타일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며 KCC PVC 창호를 설치합니다. 알루미늄 소재와 달리 PVC는 열전도율이 낮아 겨울철 창호를 조작할 때 손끝에 닿는 차가운 감촉을 덜어냅니다.

흰색 슬라이딩 도어와 목재 패턴 바닥재가 보이는 공간
흰색 슬라이딩 도어와 목재 패턴 바닥재가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주방과 발코니가 이어지는 경계에는 KCC 225 공틀창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아치형 유리 패널과 LG 에어컨이 설치된 벽면
아치형 유리 패널과 LG 에어컨이 설치된 벽면사진 출처

아치형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창호는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입니다. LG 에어컨이 설치된 벽면의 격자형 마감재와 어우러지도록 베이지색 프레임을 매치했습니다.

텍스처 마감재 벽면과 에어컨이 설치된 창호 주변
텍스처 마감재 벽면과 에어컨이 설치된 창호 주변사진 출처

저층 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유리는 불투명 미스트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별도의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샷시 교체는 보양 작업과 원 데이 시공의 정밀함이 핵심입니다. 특히 KCC 225 공틀창처럼 프레임 두께가 있는 모델을 선택할 때는 거실이나 주방 내창의 정확한 실측 치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에서 PVC 이중창과 KCC 225 공틀창으로 바꾼 이번 사례는 기능적 보완에 집중했습니다. 미스트 유리를 통해 저층의 프라이버시 문제까지 해결하며 정돈된 모습입니다.

거주 중인 집의 창호 소재가 알루미늄이나 나무라면 KCC PVC 창호의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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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겨*잠17일 전

욕실 알루미늄 창을 PVC로 바꾸신 거 보고 저희 집 생각났어요. 겨울에 창문 잡을 때 너무 차가웠는데 PVC는 좀 덜할까요?

반*끝17일 전

PVC 소재가 알루미늄보다 열전도율이 낮아서 손끝에 닿는 차가운 감촉을 덜어낸다고 해요!

남**이17일 전

KCC 225 공틀창 베이지색 프레임이 에어컨 쪽 격자 마감재랑 톤이 딱 맞아서 되게 정돈된 느낌이에요. 색 조합 센스 있으시네요!

햇**득17일 전

미스트 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층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 많았는데 커튼 없이도 깔끔하게 해결된 게 너무 부러워요.

주**망15일 전

주방 창호에 핸들 부착하신 디테일이 좋네요. 가로로 긴 창이라 열고 닫을 때 훨씬 편하시겠어요!

반*끝15일 전

맞아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핸들을 부착해 마감한 사례라고 합니다.

집**중15일 전

살면서 하루 만에 끝내는 원 데이 시공이 가능하다니 놀라워요. 저희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이런 사례가 정말 큰 참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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