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올보양은 했는데 실내 보양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셀프 공정 짜면서 철거부터 도배까지 리스트는 다 만들었는데, 막상 보양이랑 청소 단계 오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고요. 엘리베이터는 전체 보양하기로 했고 복도는 제가 직접 하려고 하는데, 정작 집 안에서 어디까지 싸놔야 하는지가 제일 애매해요.
화장실은 공사를 안 하지만 문선 쪽은 보양을 해야 할 것 같고, 작은방에 있는 붙박이장 하나도 따로 덮어둬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마루 시공 끝내고 도배 들어가기 전에도 바닥 보양을 따로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폐기물 처리 문제도 고민이에요. 마대자루를 미리 준비해서 직접 버려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반셀 하신 분들은 폐기물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7
붙박이장은 무조건 덮으세요. 필름이나 목공 작업할 때 먼지 진짜 많이 날리거든요. 나중에 닦아내려면 고생해요.
아 역시 그래요? 그냥 둬도 될까 싶었는데 바로 커버링 테이프 사야겠네요.
마루 시공 후에 도배 들어가면 바닥 보양 필수예요. 도배지 젖은 상태에서 밟히거나 풀 떨어지면 답 없더라고요.
마대자루는 넉넉하게 사두세요. 생각보다 자잘한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금방 채워지더라고요.
마대자루 사이즈는 어떤 게 제일 쓰기 편하셨어요?
화장실 안 하셔도 문틀 쪽은 보양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작업자분들 지나다니면서 찍힐 수도 있거든요.
복도 셀프 보양하시려면 시간 꽤 걸릴 거예요. 미리 재료 넉넉히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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