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중심의 부분 수리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가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집을 옮기게 되면서 전체 수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살만한 수준으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여기저기 글을 읽으며 준비 중인데, 제가 짠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거나 무리한 부분이 없는지 막막해서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목공, 타일, 샷시 일부 교체, 장판, 도배, 그리고 조명과 싱크대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주방을 가장 중점적으로 바꾸고 싶어서 ㄷ자 구조의 싱크대와 화장실, 신발장 정도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거 범위는 거실과 방 확장 부분의 마루, 냉장고 가벽, 그리고 1미터 정도 되는 아트월까지 포함했습니다. 샷시는 전체가 아니라 안방 안쪽 하나만 교체할 예정입니다.
예산은 대략 1500에서 2000 사이로 잡고 있는데, 현재 일부 항목에 대해 견적을 받아본 상태입니다. 철거 쪽은 150에서 180 정도, 그리고 싱크대와 화장실, 신발장을 묶어서 받은 견적은 850 정도 나왔습니다.
현장 감독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할 것 같은데, 이렇게 진행해도 큰 무리가 없을까요. 그냥 살 만큼만 고치려는 건데도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아 힘드네요. 혹시 믿고 맡길 만한 업체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일정이 정말 빡빡해 보이시네요. 철거하고 바로 다음 날 목공이랑 타일이 동시에 들어오면 현장이 너무 혼잡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입니다. 혹시 공정을 좀 더 나누는 게 나을까요?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하시려면 자재 선택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주방에 힘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다른 곳에서 비용을 얼마나 절감하실지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목공과 타일 공정이 겹칠 때 작업 동선이 겹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주방 타일과 가벽 목공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면 마감 치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순서를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오후 2시부터 감독 가능하시다고 했는데, 오전 중에 들어오는 자재들이나 작업자분들 요청 사항을 어떻게 전달하실지 방법부터 세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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