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필름지 붙였는데 도어락 타공 구멍이 그대로예요
기존 도어락 제거하고 보강판 대서 새 제품으로 바꿀 생각이었거든요. 이번 주에 필름 작업 다 끝났다고 해서 확인하러 갔는데, 도어락 떼어낸 자리가 그냥 뻥 뚫려 있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구멍 막는 작업 없이 필름만 덮는 게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어요. 문 찌그러진 부분도 그냥 그 위에 필름이 올라간 것 같아서 좀 찝찝하네요.
일단 보강판으로 가려보긴 했는데 밀착이 안 돼서 보강판에 따로 타공까지 했거든요. 그런데도 틈새가 완전히 안 잡혀요. 중문이 있긴 하지만 이 틈으로 외풍이 들어오거나 보안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계속 신경 쓰여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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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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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필름 할 때 타공 구멍 그대로 뒀었는데 나중에 보강판 덮으니까 티는 안 나더라고요. 근데 틈새가 느껴질 정도면 바람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틈새 때문에 걱정이에요. 보강판을 썼는데도 뭔가 붕 떠 있는 느낌이라 계속 신경 쓰이네요.
보강판 타공까지 하셨으면 웬만큼은 가려졌을 텐데 틈이 보일 정도면 시공팀에 다시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찌그러진 부분 위에 그냥 붙인 건 좀 아쉽네요. 보통 퍼티로 잡고 샌딩한 다음에 붙여야 매끈하거든요.
그쵸, 자세히 보니까 굴곡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이 부분도 같이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보안 걱정되시면 문틈 사이에 문풍지라도 얇게 덧대보시는 건 어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알 것 같아요.
필름지는 그냥 덮는 거라 구멍을 메워주진 않죠. 보통 목공이나 따로 메꿈 작업을 해야 하더라고요.
중문이 있어서 외풍은 덜하겠지만 심리적으로 계속 찝찝하실 것 같아요. 보강판 밀착 안 되는 건 문 수평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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