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재시공 시 내구성을 고려한 600각과 600*300각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현재 거주 중인 집인데 욕실 타일이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급하게 철거 후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일을 아직 결정하지 못해 고민 중인데요.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포세린 600각 타일과 도기 재질의 600*300각 타일 두 가지입니다. 청소하기 편하고 외관상 예쁜 것은 600각이라는 점을 이미 알고 있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업체 사장님께 여쭤보니 600각은 에폭시로 붙이고, 600*300각은 드라이픽스로 붙인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용하는 접착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미 한 번 타일이 무너진 경험이 있는 집이라 이번에는 무엇보다 튼튼하게 시공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다고 하는데, 내구성이나 튼튼함 측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좋을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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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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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600각으로 했는데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청소는 편하더라고요. 다만 접착제 차이가 있다면 시공 방식에 대해 더 자세히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청소는 600각이 좋다고들 하시는데 무너졌던 기억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그 후 선택하신 타일의 무게와 성질에 맞는 접착 공법이 적용되는지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드라이픽스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사장님이 말씀하신 방식 중에 더 견고한 게 따로 있는 건가요?
저도 그 부분이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몰라서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거주 중에 철거까지 하시는 거면 먼지가 정말 많을 텐데 보양 철저히 하세요. 튼튼함은 사실 타일 크기보다 얼마나 꼼꼼하게 붙이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600*300 도기 타일도 충분히 튼튼합니다. 너무 큰 타일만 고집하시기보다 시공하시는 분의 숙련도를 믿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숙련도도 중요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에폭시랑 드라이픽스 둘 다 흔히 쓰이는 방식이지만 성질이 다릅니다. 타일 무게가 무거울수록 접착력이 중요하니까요.
맞아요. 특히 포세린 600각은 무게가 꽤 나가서 제대로 안 붙이면 위험하죠.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난다면 그냥 마음 편하게 600각으로 가시고, 대신 접착제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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