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섭외를 인건비로 할지 견적으로 받을지 갈림길에 서 있어요
콩타일에서 자재랑 도기를 다 구매하기로 했는데, 시공만 해주실 타일러분을 어떻게 모셔야 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그냥 하루 일당 개념의 인건비로 지급하면서 구인하는 게 가능할지, 아니면 전체 시공 견적을 받아서 진행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일단 화장실 두 곳은 올철거하고 1차 액방까지는 철거 업체에서 해주기로 했어요. 2차 도막 방수는 제가 직접 셀프로 해보려고 계획 중인데, 이렇게 하면 타일 공정으로는 4일 정도면 충분할까요? 예비로 하루 더 잡긴 했는데 6품 정도면 적당할지 모르겠어요.
화장실 벽은 300x600, 바닥은 300x300에 젠다이까지 넣을 예정이고 현관은 600각으로 가보려고 해요. 발코니 세 곳도 각각 300각이랑 쪽타일로 섞어서 계획했는데, 이렇게 세부적으로 정해둔 상태에서 인건비 방식으로 섭외해도 기사님들이 흔쾌히 오실지 걱정되네요. 아니면 그냥 팀 단위로 견적을 받는 게 AS 면에서 훨씬 유리하겠죠.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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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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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인건비로만 섭외하면 나중에 마감 문제 생겼을 때 AS 요청하기가 진짜 애매하더라고요. 웬만하면 전체 견적으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역시 견적이 안전하겠죠
2차 도막 방수 셀프로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근데 타일러분들이 본인이 방수 안 한 곳에 타일 붙이는 거 꺼리시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아... 그런 변수가 있군요. 섭외할 때 이 부분부터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현관 600각은 진짜 탁월한 선택이에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하더라고요.
화장실 2개에 발코니 3개면 생각보다 물량이 많아서 6품으로 가능할지 타이트해 보여요. 기사님 오셔서 현장 보시고 품수 조정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자재 따로 사고 시공만 섭외했었는데, 소통이 잘 되는 분 만나느냐 아니냐에 따라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콩타일 자재 퀄리티는 괜찮더라고요. 시공팀 견적으로 가시면 자재 운반이나 양중 문제도 같이 상의할 수 있어서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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