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까지 꽉 찬 문틀을 그대로 둬야 할지 고민이에요
부분 인테리어 중인데 문틀 모양이 너무 이상해서 잠이 안 와요. 거실 쪽 문틀은 왜 벽 한 면을 통째로 채우고 있을까요. 예전엔 이런 스타일이 유행이었나 싶기도 하고, 정작 안방은 또 다르게 되어 있어서 통일감이 전혀 없더라고요.
목수님 부르는 비용이 부담돼서 웬만하면 있는 그대로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요즘은 얇은 문틀이 대세라는데, 그냥 화이트 필름지만 입히고 문짝만 우드로 바꾸면 너무 촌스러울까요.
기본형 문틀이었으면 고민 없이 다 밀어버렸을 텐데, 구조가 애매하니까 살리자니 찝찝하고 뜯자니 일이 커질 것 같아 계속 요리조리 쳐다만 보고 있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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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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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필름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면적이 넓으면 필름지 색감이 너무 튀어 보일 수 있어요.
아... 역시 그럴까요. 화이트로 덮어도 그 덩어리감이 그대로 느껴질까 봐 걱정이에요.
그거 예전 구축에서 가끔 보이는 스타일이에요. 저도 그거 보고 멘붕 왔다가 결국 목공 작업해서 얇게 쳤거든요.
문만 우드로 가신다면 차라리 문틀까지 톤을 맞추는 게 덜 튈 것 같아요. 화이트랑 우드 조합은 예쁘지만 면적이 넓으면 위험할 수도 있더라고요.
문틀까지 우드로 가면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망설여지는데, 그것도 방법이겠네요.
필름지 붙이기 전에 면 정리부터 제대로 해야 해요. 특히 저런 넓은 틀은 들뜨기 쉬워서 꼼꼼하게 작업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부분 인테리어 하면서 문틀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결국은 뜯어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안방이랑 거실이 다르게 되어 있는 건 예전 시공 때 그냥 그렇게 했나 봐요. 저도 집 곳곳에 그런 엉뚱한 디테일이 많아서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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