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고르려고 영림이랑 LX 쇼룸 다 돌고 왔어요
주방 도어는 한솔 포그그레이 PET로 이미 마음 굳혔는데, 상판에서 막히더라고요. 칸스톤 에덴이랑 루나화이트는 계속 눈에 밟히고, LX 하이막스 오로라비스크나 오로라프로스트도 포기가 안 돼서 결국 오늘 두 군데 쇼룸 다녀왔어요.
상판 네 가지를 나란히 놓고 보니까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에덴이랑 루나화이트는 느낌이 확 다르고, LX 제품들도 오로라비스크랑 프로스트 사이에서 톤 차이가 은근히 나더라고요. 특히 포그그레이 도어랑 같이 뒀을 때 어떤 게 제일 덜 튀면서 조화로울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쇼룸 조명이 다 제각각이라 정확한 비교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도어 색상이랑 같이 매치해 보니까 그나마 감이 좀 잡히는 것 같기도 해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또 달라 보일까 봐 걱정되긴 하는데, 일단은 이 조합들 중에서 결정하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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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상판 고를 때 진짜 일주일은 밤새 고민했거든요. 포그그레이면 상판은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예쁘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하얀 건 나중에 관리도 걱정되고 도어랑 따로 노는 느낌일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LX 하이막스 오로라 시리즈가 은근히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워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쇼룸 가실 때 꼭 낮에 가보세요. 조명 켜졌을 때랑 자연광 들어올 때 색감이 진짜 딴판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조명 때문에 고민이라 조만간 낮에 한 번 더 가서 확인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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