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그대로 쓰려는데 플라베니아랑 가우르보드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마***기

10년 된 강마루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이번에 그냥 살리기로 했거든요. 근데 다들 보양은 무조건 하라고 하셔서 지금 자재를 뭘로 살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작업하기 편하다는 플라베니아를 50장 넘게 살지, 아니면 가우르보드 롤로 3개 정도 가져올지 결정을 못 하겠더라고요. 욕실 덧방이나 조명 공사, 도배랑 필름까지 들어오는데 바닥 긁힐까 봐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

목공 때 서비스로 보양해 준다는 곳도 있고 욕실 업체에서 따로 챙겨준다고는 하는데, 전체적으로 제가 직접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 정도 공정 범위면 어떤 보양재가 더 마음 편할까요

댓글 5

반**보3시간 전

저도 마루 살리면서 고민했었는데 롤 타입이 깔기에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플라베니아는 한 장씩 맞추다 보면 틈이 생겨서 불안했어요.

마***기2시간 전

아 롤 타입이 확실히 틈 없이 덮어지겠네요. 가우르보드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울어요

꼼***인1시간 전

필름이랑 도배 공정 있으면 자재 옮길 때 쿵쿵거리는 일이 많거든요. 얇은 거보다는 좀 두께감 있는 게 확실히 안심되더라고요.

구**출34분 전

욕실 덧방 하실 때 타일 조각 떨어지면 마루 바로 찍혀요. 업체에서 보양해 준다고 해도 제가 한 번 더 겹쳐 깔아주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마***기13분 전

맞아요 타일 조각이 진짜 무섭더라고요. 그냥 넉넉하게 사서 겹쳐 깔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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