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필름 셀프 리폼 시 도어락과 부속품 해체 범위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이번 주말에 미뤄왔던 현관문 리폼을 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관심은 많았는데 마침 시간이 나서 도전하게 되었네요.
작업 순서를 생각하다 보니 부속품 해체 범위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일단 디지털 도어락부터 보조키, 걸쇠, 말굽, 그리고 상단 클로저까지 전부 다 뜯어내고 시작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겉에 붙인 채로 틈새만 잘 맞추면 될지, 아니면 아예 다 제거하고 면을 깨끗하게 잡는 것이 정석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필름 시공 전에 먼지를 닦아내고 프라이머를 바르는 과정까지는 계획했습니다. 프라이머가 투명하게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도안을 잡고 붙이려고 하는데, 요즘 나오는 버블프리 제품을 사용하면 초보자도 기포 없이 붙이기 수월하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
특히 꺾이는 모서리 부분의 각을 어떻게 잡고 넘겨야 깔끔할지, 그리고 마무리 칼질을 할 때 문 모서리에 의지해서 그어야 하는지 아니면 자를 대고 그어야 하는지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부속품들을 다시 재배치했을 때 들뜨지 않게 마감하는 팁이 있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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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부속품 다 뜯으시는 게 훨씬 깔끔합니다. 덜 뜯고 붙이면 나중에 도어락 다시 달 때 필름 밀리거나 틈새로 먼지 들어가는 게 보여서 찝찝하더라고요.
역시 다 해체하는 게 낫겠네요. 클로저까지 뜯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마음먹고 다 제거해야겠습니다.
마무리 칼질 하실 때 자 대고 하시는 걸 추천해요. 눈대중으로 모서리에 의지해서 긋다 보면 가끔 삐끗해서 필름 씹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 제가 방금 쓴 댓글에 덧붙이자면 칼날을 아주 자주 교체해주셔야 단면이 깨끗하게 나옵니다.
이 사례에서는 부속품을 완전히 제거한 뒤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접착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도어락이나 말굽이 설치되는 접촉면은 필름이 들뜨기 쉬우므로, 해체 후 면 정리를 먼저 하시고 시공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모서리 꺾으실 때 너무 세게 당기지 마세요. 버블프리라도 너무 당기면 나중에 수축하면서 틈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바르고 완전히 마른 다음에 붙이시는 거 맞죠? 덜 마른 상태에서 붙이면 오히려 밀려서 고생하실 수 있어요.
네, 투명하게 마르는 것 확인하고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버블프리 제품이라도 큰 면적은 혼자 하기 힘들 수 있는데, 혹시 도와줄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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