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된 구옥 잔금 앞두고 짠 공정표가 맞는지 헷갈려요
10월 중순에 잔금 치르는 23년 차 구옥 아파트예요. 반셀프는 처음이라 공부하며 계획을 짜봤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순서인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일단 거실 확장 때문에 행위허가부터 신청하고 올철거랑 샷시 교체로 시작하려고 해요. 그 뒤에 확장부 난방 설비랑 욕실 방수, 목공, 이케아 주방 시공 순으로 잡았거든요. 타일은 발코니랑 현관, 주방까지 묶어서 진행할 생각인데 이게 욕실 업체에서 다 같이 해주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철거를 아예 한 번에 다 밀어버리는 게 편할지, 아니면 주방이나 욕실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곳은 각 업체가 따로 철거하고 시공까지 하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매일 찾아봐도 공정 겹치는 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고수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댓글 5
이케아 주방 쓰실 거면 기사님 오시기 전에 전기랑 타일 마감이 정확히 끝났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당일에 설치 불가 판정 날 수도 있거든요.
아, 전기랑 타일 마감이 먼저여야 하는군요. 메모해뒀어요. 감사합니다!
철거는 웬만하면 올철거 업체 불러서 한 번에 싹 비우는 게 나중에 공정 꼬이지 않고 편하더라고요. 다만 방수 같은 건 설비 전문 기사님이 직접 뜯고 확인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타일 공정은 욕실 업체에서 현관이랑 주방까지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자재를 직접 고르신다면 기사님이랑 미리 협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타일 업체 하나로 묶는 게 효율적이겠네요. 업체 섭외할 때 같이 가능한지 물어봐야겠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120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