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던 알루미늄 샷시를 KCC창호 이중창과 픽스창으로 교체 | 부산 북구 금곡동 유림1차아파트
부산 북구 금곡동 유림1차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발코니와 주방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낡은 알루미늄 샷시의 흔들림과 소음이 심해 안전을 위해 KCC창호를 선택해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을 바꾸려면 먼지와 가구 손상, 그리고 하단 타일 파손 같은 변수들이 늘 고민이죠. 어떤 범위까지 교체하고 어떤 유리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26T 그린 유리와 투명 유리를 조합한 구성부터 픽스창의 배치까지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따라가 볼게요.

실내창은 외부 바람의 유입이 잦은 위치라 단열 성능을 높인 이중창으로 마감했습니다. 창이 두 겹으로 겹쳐지면서 외부 소음과 냉기를 한 번 더 걸러주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흰색 배관과 벽면이 맞닿는 지점까지 정돈되어 실내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정갈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열 수 있게 만들기보다, 상황에 맞는 창의 형태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발코니의 일부 구간에는 개폐가 되지 않는 고정창인 픽스창을 설치했습니다.

발코니의 가로 사이즈가 애매한 지점에 픽스창을 배치해 시각적인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이미 왼쪽에 환기용 창이 있어 기능적인 불편함은 없으면서도, KCC창호 특유의 흰색 프레임이 바닥의 흰색 타일과 맞물려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26T 그린 유리가 적용되어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은은한 색감이 감돕니다.
거주 중 시공인 만큼 가구 보양 작업과 샷시 하단 타일 마감 처리가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샷시를 철거한 자리에 타일 보수 작업이 병행되어야 마감이 매끄럽게 떨어집니다. 픽스창의 위치와 이중창의 두께를 미리 결정해 두면 시공 후의 결과물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낡은 알루미늄 창틀을 걷어내고 KCC창호로 교체하며 발코니와 주방의 창호를 모두 정비했습니다. 26T 그린 유리의 색감과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공간이 한결 밝아진 모습입니다.
거주 중인 환경에서도 KCC창호 이중창과 픽스창의 조합으로 충분히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26T 그린 유리의 사양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거주 중인데 샷시 하단 타일 마감까지 같이 진행하신 부분이 제일 부러워요. 저도 곧 교체 예정이라 이 부분 참고해야겠어요.
26T 그린 유리가 빛 받을 때 색감이 은은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확 사네요. 화이트 프레임이랑 조합이 정말 깔끔해요.
주방창을 이중창으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우풍 심한 곳은 역시 두 겹으로 막아주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주방 쪽 우풍 고민이 많으셨던 현장이라 단열 성능을 높인 이중창으로 마감해 드렸다고 합니다.
픽스창 배치를 이렇게 하셨네요? 환기창이 따로 있어서 불편함은 없을지 궁금했는데, 구성 보니까 딱 적당해 보여요.
맞아요, 왼쪽에 환기용 창이 이미 있어서 기능적인 불편함 없이 시각적인 흐름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설치되었다고 해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오래된 샷시 손잡이 색상이 너무 꼬질한데 셀프 교체 가능할까요
- 브랜드 샷시 가격 보고 중소기업 창호로 눈 돌린 이유
- 확장방 반창 시공 시 방화판 설치 순서와 이격 거리 판단 부탁드립니다
-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시 단열 공사 범위와 목공 가벽 설치 순서 질문드립니다
- 샷시 폼 빈 곳으로 빗물이 새어 들어오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