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샷시 손잡이 색상이 너무 꼬질한데 셀프 교체 가능할까요
이번에 집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들은 정리를 했는데 유독 샷시 손잡이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자재 자체가 누런색 계열이라 그런지 10년 정도 사용하고 나니 전체적으로 꼬질꼬질해 보입니다.
필름 시공은 이미 업자분께 맡겨서 깔끔하게 끝냈는데, 손잡이까지 세트로 맞추고 싶어서 교체를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업체에 문의해보니 손잡이 크기에 따라 개당 단가가 다르고, 저희 집처럼 이중창이 많아 수량이 40개 가까이 되다 보니 전체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높게 나오더라고요.
비용 부담이 커서 인터넷으로 셀프 교체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직접 구매해서 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손잡이 교체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특히 창문 사이에 있는 잠금장치인 크리센트 부분은 직접 건드리다가 유리가 깨질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까지 셀프로 진행하는 것이 무리일지, 아니면 손잡이만 교체하고 크리센트는 그대로 두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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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손잡이 자체는 나사만 풀면 되는 거라 생각보다 쉽습니다. 다만 규격 확인을 정말 잘하셔야 해요.
규격 확인이 제일 중요하겠네요. 혹시 확인하실 때 팁이 있을까요?
저도 비슷하게 셀프로 했는데 비용 절감 효과가 확실합니다. 업체 견적 대비 훨씬 저렴하게 끝냈어요.
맞아요. 수량이 많으면 업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셀프가 답이긴 하더라고요.
크리센트는 웬만하면 건드리지 마세요. 잘못 건드리면 유리 파손 위험이 있어서 저도 그 부분은 포기했습니다.
역시 크리센트가 문제네요. 손잡이만 바꾸고 크리센트는 포기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손잡이 개수가 40개면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릴 텐데, 남편분이 도와주신다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단순 반복 작업이라 어렵지는 않은데, 중간에 나사 뭉개지면 골치 아프니 조심하세요.
필름 시공 후에 손잡이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추천합니다.
손잡이 종류가 다양해서 기존 제품이랑 호환되는지 꼭 확인하고 주문하세요.
크리센트 교체는 전문가 영역이라고 봅니다.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저도 수량 많아서 셀프로 했는데, 예산 절감한 걸로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훨씬 이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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