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잔 사각싱크볼 모델이 너무 많아서 결정 장애 왔어요
주방 싱크볼 바꾸려고 알아보는데 아티잔 제품군이 생각보다 너무 세분화되어 있더라고요. EDU, PEDU, 심리스 ESD, 네오녹스 RT까지 네 가지 모델을 놓고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처음에는 다 비슷해 보였는데 뜯어보니 엠보 처리 범위가 완전히 달라요. EDU나 PEDU 쪽은 바닥만 엠보고 벽면은 결이 살아있는 헤어라인 마감이라 깔끔해 보이는데, 네오녹스는 5면 전체가 엠보라 스크래치 걱정은 덜할 것 같거든요. 근데 네오녹스는 나노코팅이 없다고 해서 물얼룩 관리가 힘들까 봐 망설여져요.
여기에 PEDU는 수납 포켓이 있고 심리스는 배수구 이음새가 없다는 디테일 차이까지 더해지니까 머릿속이 더 복잡해요. 벽면의 은은한 결을 살릴지, 아니면 코팅 포기하고 5면 엠보로 갈지 도저히 결론이 안 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 고민 했었는데 결국 코팅 있는 쪽으로 갔어요. 물때 닦이는 게 생각보다 일이더라고요.
역시 코팅 유무가 체감이 큰가 보네요. 네오녹스 엠보가 끌리는데 관리가 걱정이라 계속 고민돼요.
심리스 배수구 진짜 편해요. 이음새 없으면 찌꺼기 덜 끼고 청소하기 훨씬 수월하거든요.
수납 포켓 있는 PEDU 모델 쓰시는 분들 보면 수세미 올려두기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맞아요. 포켓 있으면 상판 위에 수세미 안 둬도 되니까 깔끔할 것 같아서 PEDU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벽면 헤어라인 마감이 실물로 보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네오녹스 경사 바닥이나 사선 날개 부분이 실제 사용 때 얼마나 편할지 궁금하네요.
인셋 시공으로 하실 예정이면 상판이랑 딱 맞게 떨어지는 라인이 중요할 것 같아요.
결국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저는 결이 보이는 게 좋아서 EDU 쪽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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