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프로젝트창 설치 후 시야 낮아짐과 방충망 뻑뻑함 문제,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주방 창호를 프로젝트창으로 교체했는데, 설치 후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우선 시야 부분인데요. 설치 전에는 그냥 서서도 밖이 잘 보였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시야가 확 낮아졌습니다. 알고 보니 창 자체는 괜찮은데 상단 방충망이 5cm 정도 내려오면서 시야를 가리게 되었더라고요. 이제는 무릎을 약간 굽혀야 밖이 보일 정도인데, 이게 일반적인 설치 결과인지 아니면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방충망 작동 문제도 있습니다. 방충망이 너무 뻑뻑해서 여자가 열고 닫기에 상당히 힘이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주방에서 수시로 사용해야 하는 창인데 사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당황스럽네요.
마지막으로 공정 순서에 대한 후회도 듭니다. 방충망을 먼저 설치했는데, 이후 목공 작업에서 발생한 먼지들이 방충망에 그대로 앉아서 새 제품인데도 전혀 새것 같지 않게 오염되었습니다. 차라리 입주청소 후에 설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방충망에 적힌 연락처로 문의해 보려는 생각인데, 이런 경우 시공상의 문제로 볼 수 있을지, 아니면 제품 특성인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방충망 때문에 시야가 5cm나 가려지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저도 프로젝트창 고민 중인데 설치 전에 방충망 위치까지 꼭 체크해야겠어요.
네, 저도 디자인만 보고 결정했다가 실제 시야가 낮아지는 변수를 겪었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방충망의 구동 레일과 프레임 간의 간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뻑뻑함의 원인이 제품 자체의 공차 문제인지, 혹은 시공 시 프레임 수평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마찰인지 판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시야 부분은 선택하신 제품의 방충망 구조적 특성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공 먼지는 정말 상상 이상이라 방충망이나 유리창에 붙으면 닦아내기도 힘들죠. 청소 후에 설치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방충망 뻑뻑한 건 처음에 길을 들여야 하는 제품인지, 아니면 불량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아직 확인 전입니다. 일단 연락처로 문의해서 원인을 물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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