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 대신 미스트 유리와 로이유리로 바꾼 25년 차 구축의 변화 | 부산 용호동 일신프리빌리지
부산 용호동 일신프리빌리지, 1996년에 준공되어 25년의 세월이 쌓인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녀 교육을 위해 이사 대신 리모델링을 결정하며 발코니창과 내창, 주방창까지 이어지는 올샷시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낡은 창호는 틈새로 바람이 들어와 겨울철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곤 하죠. 어떤 유리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에서 이 집이 선택한 구체적인 자재들을 따라가 볼게요.

안방 창호는 KCC창호와 22T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기존에 붙어 있던 올드한 시트지를 걷어내고 안개 효과를 주는 유리를 사용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면서도 은은한 빛이 들어오게 했어요. 여기에 손가락 하나로 가볍게 작동하는 자동핸들을 설치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그런데 창호의 변화는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와 맞닿은 발코니에서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과거에 주로 쓰였던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KCC창호를 설치한 발코니 모습입니다. 특히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발코니창에는 24T 로이유리를 적용해 열 이동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반영했어요. 바닥의 흰색 타일과 화이트 창호가 맞물려 전체적인 톤이 하나로 정돈된 상태입니다.
주방창 역시 추위에 취약하지 않도록 KCC창호 이중창으로 시공해 집안 곳곳의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 집처럼 발코니에는 24T 로이유리를, 내창에는 22T 미스트 유리를 조합해 용도에 맞는 단열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샷시에서 KCC창호로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색감이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를 통해 기능적인 보완과 시각적인 정돈을 함께 이뤄낸 사례입니다.
24T 로이유리와 22T 미스트 유리의 조합을 통해 구축의 한계를 덜어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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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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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자동핸들 설치하신 거 진짜 편해 보여요. 손가락 하나로 작동된다니 구축 리모델링할 때 이런 편의 기능도 꼭 챙겨야겠어요.
알루미늄 샷시에서 화이트 KCC창호로 바꾸니까 집 전체 톤이 확 사네요. 혹시 주방창도 이중창으로 하신 거면 기밀성 차이가 많이 날까요?
네, 주방창까지 KCC 이중창으로 시공해서 집안 곳곳의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으로 마무리된 현장이에요!
발코니 24T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아이 방 우풍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단열 성능 높이는 게 진짜 중요하겠더라고요.
미스트 유리가 생각보다 분위기 있네요. 안방에 시트지 붙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해 보여서 저희 집 안방 창호 바꿀 때 참고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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