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로 바꾼 1995년식 구축 창호 | 영도 벽산비치타운
영도구 동삼동 벽산비치타운 1995년 준공 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집은 3년 전 다른 세대 시공 기록이 있을 만큼 신뢰가 쌓인 상태에서 다시 의뢰가 들어온 현장으로, 전반적인 창호 교체를 통해 단열과 기밀성을 보완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지거나 유리의 단열 성능이 떨어져 고민이 되곤 하죠. 어떤 제품의 조합이 우리 집 구조에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KCC 뉴프라임과 프라임 시리즈의 구체적인 사양을 짚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자재의 검수부터입니다. KCC 창호 품질 우수인증 대리점에서 공급한 제품들이 도착했고, 프레임의 상태와 라벨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발코니 공간에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새 프레임을 세우는 과정이며, 외부의 고층 건물 뷰가 그대로 들어오는 위치라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벽면과 바닥 사이에 창호 레일이 안착되는 모습입니다. 레일의 높낮이와 밀착도를 세밀하게 조정해야 나중에 창을 열고 닫을 때 걸림 없이 매끄럽게 작동합니다.

디테일한 마감은 핸들에서 결정됩니다. 실버 색상의 파시노 핸들을 적용했는데,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을 더해 매번 수동으로 잠그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유리 패널의 두께는 기밀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창호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거실에서 베란다로 통하는 문은 LX 제품의 터닝도어로 마감했습니다. 24T 모루 유리를 적용해 내부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PVC 재질의 특성을 살려 단열 성능을 높인 모습입니다. 주방 상판과 베이지색 타일 톤이 터닝도어의 화이트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방을 확장한 구역이라면 내부용 제품이 아닌 반드시 발코니 전용 제품을 써야 합니다. 내부용을 설치하면 집중호우 시 빗물이 내부로 넘칠 위험이 크고 단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창 높이가 2미터를 넘는 곳에는 KCC 에어가드라는 부자재를 추가해 기밀성을 보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95년식 구축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그리고 LX 터닝도어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로이유리와 그린 유리를 적절히 배치해 빛의 유입과 열 손실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입니다.
발코니 단창의 경우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는지, 혹은 확장부의 이중창에 프라임 242 제품이 들어갔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24T 모루 유리가 들어간 터닝도어 덕분에 거실이랑 베란다가 적당히 분리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저희 집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확장 구역에 발코니 전용 제품을 써야 한다는 점은 몰랐는데 정말 중요한 팁이네요. 에어가드라는 부자재도 처음 봐서 신기해요.
창 높이가 2미터를 넘는 곳에 기밀성을 보강하기 위해 추가된 부자재라고 해요.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화이트 프레임이랑 되게 잘 어울리네요.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은 진짜 편할 것 같아요!
맞아요, 매번 수동으로 잠그지 않아도 돼서 편리함을 챙긴 디테일이에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마이너스옵션 사전점검 중 발견한 샷시 파손, 교체와 필름 보수 중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 강원도 샷시 24T 일반 로이로 충분할지 고민이에요
- 구축 복도식 아파트 샷시 교체 시 단열 작업과 방범방충망 선택 기준 질문
- 아이 셋 집 거실 확장과 베란다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 베란다 샷시 단창으로 가라는 업체 말과 170만원의 갈등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